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기대되네 민주당이랑 짬짜미했다고 하겠지?


 
익인2
참신한 걸로 가져왔으면 좋겠다
매번 너무 뻔해

4일 전
익인3
웅 지금 윤 팬클럽 그러고 있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77 2:5622268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642 9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05 8:433472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8 01.20 20:1625802 2
제로베이스원(8)제베원에오빠 몇명있어? 96 01.20 21:121484 0
 
멤버들이 대놓고 떡밥 주던 데뷔초 슈주 UFO 타운 1 01.17 00:44 104 1
씨아이엑스 컴백곡 프리뷰 !!! 01.17 00:43 18 0
헐 이종석 아이유 인가 엠씨 같이 한 기간이 3개월밖에 안된대3 01.17 00:43 497 0
아 큰방 글 드림에게 보여주고 싶다5 01.17 00:43 208 0
소시는 ㄹㅇ 개인스케줄들이 개개개바빠서 그렇지 명분만 있으면8 01.17 00:43 611 0
나 뭔가 샤이니 좋아하는 거 같음..4 01.17 00:43 210 0
스엠 사이에 껴있네18 01.17 00:42 1311 0
해찬이한테 드림이랑 127은29 01.17 00:42 1158 47
라이즈 앨범 너무너무너무 궁금함1 01.17 00:42 100 0
마플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35 01.17 00:42 877 0
마플 플무) 씨피 추천 해달라고 할때 본문이랑 다른거 왜 추천하는거야 6 01.17 00:41 125 0
드림이들한테 드림은 꿈청춘첫사랑가족형제희망친구야..4 01.17 00:41 151 2
아일릿 민주 오빠 눈이 민주보다 크대 01.17 00:41 139 0
미쳤다 내일 127콘서트네1 01.17 00:41 61 2
나 소녀시대, 127팬인데3 01.17 00:41 313 5
이토준지 아이돌이랑 혐업하는거 처음인가?2 01.17 00:41 419 0
소시는 슴콘 안나왔지만4 01.17 00:40 152 0
우리칠드림이 넘 좋다💚1 01.17 00:40 41 0
이렇게 보니까 투바투 진짜 엄청 컸다ㅋㅋㅋㅋ6 01.17 00:40 258 0
그렇게나 성실하고 다부진 마크한테1 01.17 00:40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