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부른대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와 다 내가 팔로우 하는 사람들임 ㅋㅋㅋ
27일 전
익인4
나도ㅋㅋㅋㅋㅋ
27일 전
익인2
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좋아이지 않낰ㅋㅋㅋㅋㅋ
27일 전
익인5
좌위터리안 4대장
27일 전
익인6
오히려 좋아
27일 전
익인7
좌위터리안 ㅋㅅㅋㅋㅋㄱㅋㄱㄱㄱㅋㅋㄱㅋㄱㅋㄱㄱㅋ
27일 전
익인8
진수가 그거 보고 드립 하는거 웃겼는뎈ㅋㅋㅋ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600 02.12 11:3833545 0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139 02.12 18:113601 8
드영배2월~3월드 이중에 뭐뭐 볼거야?138 02.12 17:285650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9 02.12 14:124385 2
백현🌕🙏 43 02.12 22:34628 8
 
프듀 뉴이스트 서로 모른척한거38 01.22 19:31 1762 0
마플 캣츠아이 서바다큐 봤는데 문화차이 때문에 기분이 정말 묘하더라2 01.22 19:31 297 0
오찬 만찬 대신에 점심 저녁 써야하는거 아님? 01.22 19:31 34 0
너희 돌 응원봉 얼마에 팔아?13 01.22 19:31 139 0
드림이 미팬에서 주인공을 불렀다고라…1 01.22 19:30 97 0
닝닝이 칠감 언급햇넹?5 01.22 19:30 406 1
다들 위버스 폼림 폰으로 해?? Pc로 해?? 01.22 19:30 34 0
마플 멤버 중에 한명 춤 대충 추는 거 신경쓰임ㅠ3 01.22 19:29 147 0
앤톤 금마가 이유가 있었어8 01.22 19:29 344 13
공시준비해본 사람 중에 문동균 한국사쌤 아는 사람1 01.22 19:29 86 0
성기훈 얼음 버추얼 버전ㅋㅋㅋㅋㅋㅋㅋ 01.22 19:27 147 0
방시혁 긁는 남자 목소리 좋아하는듯6 01.22 19:27 279 0
공수처 앞에 화환있대7 01.22 19:27 822 0
힙해진 할머니 집 당아지4 01.22 19:26 275 1
와 본가에서 가져온 들기름 개맛있다 01.22 19:26 59 0
요정식탁 미도링편 보는데 01.22 19:25 33 0
마플 여전히 표절이라고 하는데 주장하는 부분이 계속 바뀜31 01.22 19:25 657 0
지금 인티 나만 느린가?6 01.22 19:25 69 0
공수처에 화환온거 왤케 짠하고 감동이냨ㅋㅋㅋㅋㅋ큐ㅠㅠㅠ1 01.22 19:25 610 0
서공예즈 연생시절 얘기 넘 좋다1 01.22 19:25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