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역시 크씬의 정체성


 
익인1
그러네 한번도 안빠졌으니까ㅋㅋ
13일 전
익인2
옼ㅋㅋㅋㅋ진짜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198 14:4212381 0
드영배/마플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137 7:1821712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48 8:583838 0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44 19:2781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규빈 나비잠(Sweet Dream) 커버 39 20:311055 28
 
리쿠 로그인투어1 01.17 19:12 271 0
씨유 편택 써본 사람!! 도착하면 연락 와?ㅜㅜ 11 01.17 19:12 29 0
마플 재계약 보니까 01.17 19:12 73 0
아니 솔로지옥 클립 계속 릴스에 뜨는데 이거 여ㅐ케 나솔스러워짐3 01.17 19:12 186 0
데이식스 jyp 가수들 챌린지 많이 참여해주는듯2 01.17 19:12 404 0
더 타임 호텔 본 사람 있어? 그 홍진호랑 황재성 나오는 서바이벌 게임11 01.17 19:12 55 0
요즘 화제성 젤 좋은 예능 뭐야? (유튜브 채널 포함!)2 01.17 19:12 108 0
마플 솔직히 뉴진스 지금 상황 안좋은거 맞지..?2 01.17 19:11 489 0
진짜 영화 미녀는괴로워처럼6 01.17 19:11 57 0
타팬들아 원빈이 썸네일 좀 골라줘봐13 01.17 19:11 186 2
유우시링 환승연애 나가고싶다 01.17 19:11 69 0
라이즈 보그재팬 : LOUIS VUITTON × MURAKAMI5 01.17 19:11 312 5
127콘 내일 다들 뭐 입고가?! 롱패딩? 숏패? 코트?16 01.17 19:11 212 0
고척 4층은 찐사야…3 01.17 19:10 75 0
마플 은은하게 긁고 싶은 거 보여서 웃김ㅋㅋㅋ1 01.17 19:10 91 0
라이즈 은석 루이비통 좋다...4 01.17 19:10 481 4
크게 충격받은 김건희 여사, 잘 일어나지도 못했다3 01.17 19:10 110 0
마플 난 이제 내돌 팬덤 불타는 피자판이면 그냥 며칠 다른덕질함12 01.17 19:10 150 0
솔지4까지 나왔는데 아직 프리지아만큼의 스타성은 안나온듯4 01.17 19:09 229 0
의탠딩으로 체조 360도 풀이면 대략 인수가 몇이야?4 01.17 19:09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