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역시 크씬의 정체성


 
익인1
그러네 한번도 안빠졌으니까ㅋㅋ
3개월 전
익인2
옼ㅋㅋㅋㅋ진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30 05.05 22:237094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9521 36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4 05.05 23:158007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5 05.05 22:012052
백현/정보/소식 5/19 컴백💟 컨포 레버리 버전 72 05.05 14:001491 41
 
마플 살다살다 안철수 나니가스키를 보는 날이 오네1 04.15 22:37 39 0
와....설윤 반창고가 너무 커서 잘라서 붙인거래12 04.15 22:37 1944 0
기안장 밥먹으면서 봐도 ㄱㅊ?17 04.15 22:37 715 0
우즈 노래 better and better 이거 왜 아무도 안알려줬어ㅜㅜ12 04.15 22:37 118 0
OnAir 오메 예측못하겠다1 04.15 22:37 33 0
마플 와 뉴진스팬들 네임드들까지 저 프로듀서 진심으로 패고있네8 04.15 22:36 541 0
OnAir 오 현우 윤정에게 줬네 04.15 22:36 22 0
마플 법공부하게 하는 돌은 파는거 아닌게 맞나봄..1 04.15 22:36 66 0
OnAir 헐 현우랑 데이트하나 04.15 22:36 19 0
마크 힙레 웨이브 부분 개좋아1 04.15 22:36 72 0
성찬 어깨 에바야.. ㅅㅍㅈㅇ16 04.15 22:36 406 2
성찬이는 진짜 훤칠하다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림9 04.15 22:36 296 1
마플 팬덤 병크가 팬들이 사고치는 거 말하는 거임?1 04.15 22:36 51 0
마플 뉴랑 친목했던 돌 팬이었는데3 04.15 22:35 243 0
마플 솔직히 팬덤 자정: 되는 곳 한번도 못봄6 04.15 22:35 108 0
뉴진스 진짜 데뷔때 컨텐츠가 너무...너무 좋았음6 04.15 22:35 158 0
OnAir 아니 강원 너무 귀여움ㅋㅋㅋㄱㅋㅋㅋ2 04.15 22:34 34 0
OnAir 라윤이랑 윤정 붙어있는거 귀엽다 04.15 22:34 21 0
마플 ㄴㅈㅅ 응원하는데 왜 꼽주냐고 뭐라 하는 애들은9 04.15 22:34 267 2
OnAir 아 병열 뚝딱대는거 개웃기네 04.15 22:3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