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아넘조아


 
익인1
왤케 이쁨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293 11:374035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50 13:0117847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24 16:244360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69 14:091208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53 15:40798 0
 
별 할 말은 없지만 카메라 속 자기 얼굴에 빠진 유우시3 01.28 00:17 280 0
스우파 3 심위로 커스틴 나올 가능성 없나? 01.28 00:16 27 0
해찬이 칭찬타임 진짜 내가 하고싶었던 말 잔치라서 너무 맘 따수워짐1 01.28 00:16 129 6
예사 로그인내역 로그인했는데 안뜰수가있나2 01.28 00:16 37 0
아 도영이랑 원균이형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1 01.28 00:16 211 0
아 미친 ㄹㅈㄷ 귀여운 강아지(진짜 동물ㅇㅇ) 가 왔다ㅜ1 01.28 00:15 160 0
아 한태산 강아지(두팔이) 너무 귀여움 ㅜ4 01.28 00:14 290 1
제니 외국에서 인기 더 많아?11 01.28 00:13 783 0
웃남 도영 표 구하는 심들아 이거 확정 짓는 게 낫겟지…?8 01.28 00:13 285 0
마플 나 사실 최애 진짜 가까이서 실물 봤는데 잘생겼다고 못느꼈어ㅋㅋ 2 01.28 00:13 175 0
도영이가 해찬이 칭찬하는거 왤켘ㅋㅋㅋㅋ2 01.28 00:13 551 5
나 잔짜 가슴이 설레는 로판 웹툰 보고싶은데 왠지 십덕인 너네가 잘 알 것 같아3 01.28 00:13 48 0
보넥도 성호 목격담2 01.28 00:12 830 0
마플 팬싸 한번쯤은 가보고싶은데 무서워서못가겠음ㅜ8 01.28 00:12 136 0
마플 나 솔로지옥 처음보는데 이거 원래 이렇게 헌포감성이야? 01.28 00:11 104 0
뭔가 귀여우면 끝인 거 같음1 01.28 00:11 141 0
정국 댄스 커버한 배우중에 이제훈 이준기 위하준 진짜 잘춘다2 01.28 00:10 160 0
달콤 발랄한 여돌 노래 추천해주라42 01.28 00:10 204 0
보넥도 오랜만에 영통하니까 햄부기를 50번함1 01.28 00:09 229 0
방바닥에서 공기 놀이하면5 01.28 00:09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