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1


 
익인1
감동🥹
26일 전
익인2
머야 칠콘 하루전에 눈물 글썽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301 02.11 10:1527202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67 02.11 10:158931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34 02.11 14:0423468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674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104 02.11 22:573661 1
 
플레이브 팬들 너무해26 01.22 23:05 1823 0
아니 영필 이거 진짜 이상해...진짜.. 1 01.22 23:05 257 0
난 유구하게 동갑만 먹음 1 01.22 23:05 43 0
홍장원 쎄다 ㅋㅋ 걍 할 말 다하고 가심 도중에 끊겼지만2 01.22 23:05 233 3
숑톤 왜때무네 끌어안고 놔주지 않는거죠 2 01.22 23:05 176 7
마플 아니 대체 슴신인 걱정을 왜 하지..? 01.22 23:05 85 1
마크 살빠졌나ㅜㅜ2 01.22 23:05 168 0
아 핑계고에 박미선 이경실 조혜련 언니(?)들 나오시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ㅜㅜㅜㅜ5 01.22 23:05 103 0
뉴진스 민지 폰케 주문폭주로 사장님 신나셨네20 01.22 23:04 2288 3
엔드림 이런 바이브가 웃김2 01.22 23:04 72 2
클립만 봤는데 어쩌다 위시 저녁회의는 아이스크림vs라멘인거야1 01.22 23:04 213 0
해찬이 오늘 햇꾸 대박이었네ㅠㅠㅠㅠㅠ5 01.22 23:04 197 9
에스엠 명곡 추천 그거 에스파만 뜬거야?3 01.22 23:04 114 0
포타에 리버스랑 같이 태그 좀 안 걸었으면 좋겠다 8 01.22 23:04 74 0
알페스 안하는 익들 자기 본진 메이저 알페스 알아? 몰라? 9 01.22 23:04 129 0
OnAir 지금 온에어 다들 뭐 보고 있어?5 01.22 23:04 109 0
나 초딩땐 무도알페스하고 고딩땐 1박2일알페스하고 성인돼서 스맨파알페스했는데.. 2 01.22 23:03 48 0
목요일날 하는 예능이나 유튭컨텐츠 뭐있어? 01.22 23:03 38 0
익들은 만약 각자 씨피를 벨드 리메이크로 본다면 01.22 23:03 35 0
OnAir 홍차장 마지막에 말한거5 01.22 23:03 344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