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293 11:374035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50 13:0117847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24 16:244360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69 14:091208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53 15:40798 0
 
진심 127데이 ㄹㅈㄷ였다 진짜.. 01.28 00:31 51 0
127 칭찬 릴레이 말고 다같이 하기로 한 게 신의 한수12 01.28 00:31 320 1
아 칠사맥임 127 포에버 01.28 00:30 38 0
마크가 정우 잘생겨졌다는거 진짜 너무 공감됐음ㅋㅋㅋㅋㅋ4 01.28 00:30 158 0
쟈니가 해찬이한테 한 칭찬...이거 ㄹㅇ 눈물낫음 ㅠㅠㅠ11 01.28 00:30 705 14
소신발언 나는 솔직히 보넥도 자컨보다3 01.28 00:29 398 3
퀸덤퍼즐 본사람? 난 이 조합이 무대 통틀어서 제일 좋았는듯1 01.28 00:29 33 0
127이 서로를 너무 아껴2 01.28 00:29 72 2
마플 기상캐스터 일 mbc라고 욕 먹는게 개얼탱이가 없네3 01.28 00:29 154 0
라이즈 애들 가위 살벌하게 눌리는거 종종 생각남17 01.28 00:29 1322 0
오늘 라이브보고 정우 관계성 궁금해졌는데 2 01.28 00:29 202 0
정우 같은 친구 ㄹㅇ 두고싶다1 01.28 00:29 93 0
연극/뮤지컬/공연 오늘 관극 예정인데 눈 진짜 무섭다 7 01.28 00:28 204 0
멤버들이 한 칭찬에서 마크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드러남1 01.28 00:28 162 0
3세대 여돌,남돌 노래들으면 중학교때 생각난다 01.28 00:28 18 0
이거 누구세요? 앤톤인거같은데 옆은 누구세요9 01.28 00:27 603 0
127들아 얘네 오늘 수학여행와서 진담하는애들같아1 01.28 00:27 89 0
야 이재현 01.28 00:27 38 0
제왑 자컨 잘 만드는 것 같음9 01.28 00:27 497 3
쟈니가 마크보고 숨 좀 쉬래.....,🥹3 01.28 00:27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