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부터 드림할래 껴줘
✅ 나에게 NCT DREAM이란?
마크 : NCT DREAM은 나에게 형제들이자 찐 친구들이자 내 애기들 같은 존재에요. 가족처럼 서로를 너무 잘 알지만 또 그냥 일상에서 같이 놀고 지내는 제일 친한 친구들 같아요. 때론 내 애기들처럼 더 챙겨주고 싶고 행복을 응원 하게 되는 존재들이에요.
천러 : 나의 청춘 제2의 가족
지성 : 나와 꿈을 연결해 주고 이루어지게 하는 매개체
재민 :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첫사랑
제노 : 꿈입니다.
해찬 : 젊음이다. 나의 연습생 시절 부터 함께 해 온 드림은 젊음이다.
런쥔 : 내 청춘이자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