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차주영 2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슴콘 사진들 누가 눈 안 아프게 보정좀 해줘.... l 연예
  새 글 (W)       
l조회 288l

[잡담] 슴콘 사진들 누가 눈 안 아프게 보정좀 해줘.... | 인스티즈

핑블이라고 핑크필터까지 좋아하진 않는다구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최애가 젊은나이에 불의의사고로 사망하고난후에320 01.29 19:1120993 0
엔시티심들은 엔시티에서 누구랑 동갑이야❔ 219 01.29 19:134088 0
드영배아직까지 못 잊는 인생남주 다들 누구야?78 0:161858 0
플레이브 플둥이들 직캠 한바퀴씩 다 돌았네ㅋㅋㅋ 54 01.29 21:32317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Mr Mr 인스타 37 01.29 21:311752 29
 
OnAir 근데 극우들 왜 더 안들어감?5 01.19 04:21 150 0
OnAir 이거 그 반사경 부순거임..?4 01.19 04:21 229 0
요즘 학교들도 장난 아니라던데ㅎ1 01.19 04:21 140 0
뭐 깨지는 소리가 너무 많이 나는데 01.19 04:21 69 0
국짐이랑 극우 유튜버들 그렇게 의리있지 않은데 4 01.19 04:21 135 0
가만히 기다리면 원수의 시체가 알아서 떠내려오고 어쩌고 생각남1 01.19 04:21 158 0
OnAir 유리도 다 부수고 있음 부순걸로 난타치고 ㅋㅋㅋ 01.19 04:21 32 0
난 2찍들한테 진심으로 고마움7 01.19 04:21 318 0
미란다 원칙 고지받는거 첨 봄10 01.19 04:20 493 0
OnAir 대범하게 얼굴도 안가리고 때려부수네 01.19 04:20 41 0
OnAir 진짜 웃기다가 개심란해졌어 01.19 04:20 59 0
OnAir 나 이제 깼는데 아직 진압 안된거지? 01.19 04:20 44 0
나라 꼬라지 진심 01.19 04:20 19 0
저기가 국힘관할구이고 오세훈 최상목 다 윤씨편이니까1 01.19 04:20 111 0
OnAir 혹시 다들 지금 무슨 얘기 하는거야? 알려주실분5 01.19 04:20 114 0
OnAir 쟤네 처벌 받을거라고 생각을 1도 안하고 저 난리치는건가7 01.19 04:19 127 0
지금 폭동 일본에 사는 한국인 유튜버들 반응 궁금하다 01.19 04:19 40 0
평화시위를 괜히 하는줄 아나봐2 01.19 04:19 60 0
걍 갱생도 안될것같고 어떡하지 우리나라 꼴1 01.19 04:19 47 0
OnAir 난타공연하네 01.19 04:19 28 0
처음이전461462463464465466467468469470471247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MBC 연예대상 역대급 똥.txt 13
2정리글 킥플립 보면서 JYP가 많이 달라진 걸 느낌 12
3판이 작아서 어쩌다가 금손 넴드 됐는데 부담 오져 1
4리쿠 언제 활동 풀려?? 4
5 MBC 질문들 시청률 3
6가요대제전 콜라보 무대는 어제 다 한거야? 1
7ㄴ엔시티 나페스 이제 막 읽기 시작했는데 2
82030세대에 무도키즈,런닝맨키즈들 2
 
 
1 워 어제 파묘한거 시청률 3
2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 1
3 30대 중후반 펠로우 1년차가 이렇게 동안이라니 (ㅈㅇ 중증 양재원) 6
4 차주영 자기팬들 영상 엄청 퍼진거 아네ㅎㅎ 1
5 이 댓글 왠지 추영우가 달았을 거 같아 ㅎㅎㅎㅎ 2
6 초록글선업튀처럼 남주가 온리 여주만 좋아하는 97
7 정보/소식 '옥씨부인전' 후속은 예능 재방송..왜 흐름 끊는 우려먹기인가 [이승훈의 걸림돌]
8 추영우 똑같이 갓경 썼는데 ㄹㅇ느낌 다르네 10
 
 
1 아니 나 쌍수......풀러야하나? 248
2 아 요즘 친구 만나는 데 돈 쓰는 게 아깝다고 느껴짐 13
3 계산적인 친구 어디까지 이해가능? 난 민지 수호 19
4 책을 많이 읽으려고 리더기 샀는데 5
5 하 진자 생리하는게 이렇게 다행일수가.. 2
6 아 어제 변기 막혀서 정초부터 사고쳤다고 엄청 혼났는데 12
7 갤럭시 또 성능논란 터졌네… 13
8 이 옷 이쁘지않아?? ㅠㅠ 어때 3
9 난 아직 두바이 사랑하는데 1
10 나 편순인데 어제 일당도 못벌었닼ㅋㅋㅋㅋ
11 잘 몰라서 그러는데 빈티지샵=중고샵인거지.....? 10
12 조카 생기면 지금 키우고 있는 반려견보다 더 사랑스러울까?? 3
13 1-2월에 호주 여행 갔다온 익들 있어?? 5
14 다들 신카 연회비 얼마씩 내? 3
15 원래 취준 제일 처음 시작할때 잠 못 자? 이시간까지 못 잠..
16 하 역시 집을 떠나야 집이 좋은 줄 알어 4
17 매우 만족하는 쌍수 3-4개월차 54
 
 
 
1 두장으로 보는 아이브 유진 (키)성장.jpg 1
2 서리할 대나무 고르는 푸바오 표정 봤어?.gif 3
3 "대기업 다니던 딸, 출산 중 지적장애 얻어…사위는 이혼 요구" 10
4 우리집 식구들 나 약과 먹는 거 자꾸 기대해 1
5 난 남미새 이런 면이 너무 모순적이고 재밌음 2
6 와 그 면접에서 관상 봐주는 회사썰이 이렇게 연결 된다고? 정말 소름끼친다
7 인스타 여포 이민정 모음 jpg 1
8 초록글 최근 몇년 사이에 눈빛이 완전 변해버린 갓세븐 잭슨.jpg 29
9 챗gpt랑 딥시크한테 독도는 누구 땅인지 물어봄 .jpg 5
10 초록글 와이프 치킨을 이따구로 먹음 86
11 초록글 한국인들의 '왕실 노관심' 현상...jpg 100
12 초록글 요즘 지하철 헌팅 수법 31
13 초록글 집에서 종일 누워만 있다는 MBTI 66
14 초록글 🚨짐 챙기고 탈출한 에어부산 일부 탑승객🚨 46
15 초록글 눈 건강 확인법 63
16 40년간 서로가 쌍둥이라고 믿고 살아온 일본인 친구들.jpg 3
17 꿀팁추천) 집에서 잔소리할때 벌떡일어나서 이정재처럼 얼엄!!!!!!!!!!!!하면됨
18 송도 느낌나는 세종 신도시.jpg
19 초록글 현재 반응 갈리는 가디 구내식당.JPG 4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