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 마지막 소감 다시 봐도 감동 max...
— ️ ²⁶톺🕯️ (@DOYOUNG__21) May 13, 2024
🐰오그라들지만 멤버들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9년차를 맞이한 우리를 뒤돌아봤을때 누군가는 NCT 127이 좀 아쉽고 성공하지 않았고 타이밍이 좀 좋았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나와 팀을 함께해준 여러분이… pic.twitter.com/M42Tiih15R
다시태어나도 127 해야한다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