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2l
내배드 3월에 하는데 시간이 너무 안 간다…아직 1월이라니..이래놓고 또 3월 되면 벌써 3월이네 이러겠지?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구준엽, 결혼 3주년 앞두고 ♥서희원 사망…일본서 급성 폐렴133 02.03 14:0125863 0
드영배중증보는데 추영우 임영웅 닮았단 얘기 좀 있어??58 02.03 15:253054 0
드영배/정보/소식김성철, 걸그룹 성희롱 투표 논란 "잘못 맞다…각 소속사에 사과 전해" [공식입장]65 02.03 12:5112162 3
드영배 헐 폭싹 스틸컷 뜬거 뭐야39 1:233018 10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33 1:592024 1
 
OnAir 아니 이 드라마의 히든영웅 01.27 00:10 71 0
후.. 이제 마지막 메이킹 보고 끝내자..2 01.27 00:09 71 0
근데 결말 완벽하게 내는 게 어렵나?9 01.27 00:09 288 0
난 해피 아니여도 흐름을 가져가는 결말이 좋아1 01.27 00:09 47 0
옥씨 진짜 초반엔 개재밌었음1 01.27 00:09 75 0
왜 백이라 지었을까 했는데 미령이가 백도광 동생이었지…5 01.27 00:09 456 0
승휘 마지막에 등장하자마자 숨통 트임 01.27 00:09 22 0
나 원랜 성윤겸 더 좋아했음ㅋㅋㅋ 01.27 00:09 57 0
완벽한 결말입니다2 01.27 00:09 224 0
옥씨 오늘 괴질 얘기가 지난주부터 쫌쫌히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01.27 00:08 51 0
추영우 팬됐어 01.27 00:08 57 0
윤겸이랑 승휘는 ㅅㅍㅈㅇ 01.27 00:08 167 0
갈수록 드라마 새드엔딩은 보기가 싫음6 01.27 00:08 92 0
이럴려고 만석이가 옥에서 죽었나봐7 01.27 00:08 680 1
체크인한양 여캐들 다 너무 좋다3 01.27 00:08 41 0
결말 나서 15화부터 다시 보는중 01.27 00:08 16 0
체크인한양 은호 덕수 여자인거 알았는데3 01.27 00:08 74 0
윤겸이도 뭐 하나 주고 죽이면 안됐나요ㅠㅠ..? 01.27 00:08 50 0
ㅊㅋㅇ 덕수라...나만 사약 잡았냐고4 01.27 00:07 90 0
다들 옥씨 이장면 기억하니 ㅜㅜㅜ (ㅅㅍ)12 01.27 00:07 56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