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밝은 내용만 있는게 아니라 마플 단 거야
현재진행형이기도 해 막 덕질하는 것처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생각나면 노래도 예능도 찾아보고 하는 정도
생긴거 노래 목소리 다 좋은데 성격이 진짜 좋았음 막 나서는 성격은 아닌데 자기 일 잘해내고 좋아하는 건 또 엄청 파고들고 사람이 좋은 의미로 독한데 그걸 어디 동네방네 티내고 다니는게 아니라 평소 언행에서 느껴지는 것도 좋았음 좀 자기만의 무언가가 확고해서ㅋㅋ 온유상태 개그들도 취향이었고ㅋㅋㅋ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칭찬 진짜 하고 싶었는데 칭찬만 하면 몇개월 전 글에 들어와서 2차가해니 니가 ㅅㅍㅎ 당해봐야 정신차리니 하는 애들이나 역시 인티는 온유팬들이 먹긴 먹었나보다 하는 말들 달리고 그랬어서 많이 못했었음 요즘은 그 정돈 아닌데 활중 거의 직전이 너무 심했었다 그냥 봐도 아파보였는데 얼굴로 까는 글들도 너무 많았고
그냥ㅋㅋ 좋아하는 건 지금까지 그랬던것처럼 조용히 좋아해도 상관없는데 이젠 날조나 말 같지도 않은 거로 까이는 건 좀 없어지겠구나 하는 생각 듦 제발 그랬으면 좋겠고 새벽이라 사람들 좀 빠졌을거 같아 넋두리 좀 해 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