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웹소설 읽다가 급분노함
거의 목숨바쳐서 본인 살려놨더니 적이 그 살려준 사람 조롱했다고 자존심세우고 있다가 그 살려준 사람 죽게만드는 그런 클리셰 너무 화나 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