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근데 아님 그룹의 최애를 좋아하는거지 솔로가수의 최애 좋아하는 사람 흔치 않음 


 
익인1
엥 제목 같은 말을 하는 아이돌이 있다고? 강타가 본문 같은 뉘앙스로 해체하고 솔로하니까 1/n 되는 게 아니었다 말한 것만 봤는데
3개월 전
익인2
엥?
3개월 전
익인3
엥? 누가 그렇게 생각해 1세대때나 그랬지 요샌 아님 돌들도 아니까 재계약 하능거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에에엥엥??? 시온? 진짜 실물 이래??????178 04.24 22:3617758 33
연예 위시 앵콜 잘했네141 04.24 19:458323 27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4058 7
인피니트너네 뭐가 더 충격적이야? 118 04.24 18:274181 2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84 04.24 21:5812041 0
 
맹이형 시구햇어??!!1 04.04 20:30 40 0
연예인들은 대부분 다 관종이겠지?2 04.04 20:30 61 0
마플 근데 팬트윗에 인용정병끼는거 04.04 20:30 42 0
마플 근데 뉴진s 여론 왜케 달라짐?260 04.04 20:30 10452 1
마플 ㄴㅈㅅ 인스타 이름 왜 바꾼거고3 04.04 20:30 210 0
마플 이 글이 하이브돌들 언급 일절 하지 말라는 걸로 보임?21 04.04 20:29 143 0
얘들아 선거가 또 있는거야? 4 04.04 20:29 49 0
후기 나 오늘 하투하 봄 실물 답변 해드림22 04.04 20:29 273 0
마플 아니 활동명쓰면 안되고 활동독자적으로 하면 안된대서 게시글 밀고 계정명 바꿨더니 짜친다 이러..5 04.04 20:29 139 0
n수해본 익 있어..?ㅠㅠ6 04.04 20:29 62 0
마플 이게다 하이브때문임7 04.04 20:29 142 0
성범죄자들 머리에 전자머리띠 착용시키면 안됨?? 04.04 20:29 21 0
정치 중립인 내가 이재명 진짜 좋게봤던 계기가 있는데 04.04 20:29 77 0
나 이직한지 2개월짼데 아직 일코 잘 하고 있음 04.04 20:28 32 0
마플 사재기 표절 해놓고 그걸로 욕먹었다고 한풀이 ㄹㅇ 몇년동안함1 04.04 20:28 95 0
마크 주스팩 버전 앨범 실물 개신기하다6 04.04 20:28 324 0
마플 나는 아직도 국회 담 넘어서 들어갔다는게 잊혀지지가 않아 2 04.04 20:28 41 0
마플 돈받고 유료템을 팔았는데 계정세탁이 무슨 의미가 있냐1 04.04 20:28 63 0
강수진 성우 손절한다는 2찍들29 04.04 20:28 1733 0
마플 저거 민다고 해서...아니 저러기엔 본인들이 뱉은 말들이 개많아요 04.04 20:28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