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여긴 그래도 보이는데 인포는 진짜 거의 다 안보여 다른 사람들은 보이는지 안보인다는 얘기가 없고ㅠㅠ


 
익인1
로딩 오짐
26일 전
글쓴이
로딩도 로딩인데 그냥 검은색이야
26일 전
익인2
인포만 로딩중이고 다른건 잘보이네
26일 전
익인3
로딩이 긴데 기다리면 보이긴해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600 02.12 11:3833545 0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139 02.12 18:113601 8
드영배2월~3월드 이중에 뭐뭐 볼거야?138 02.12 17:285650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9 02.12 14:124385 2
백현🌕🙏 43 02.12 22:34628 8
 
마플 스밍돌리는 애들은 스밍플에 타격 없는데9 01.22 23:59 150 0
해찬이한테 만나자마자 너 커버곡 100만이라고1 01.22 23:59 241 6
공수처 회식이 짠한 이유 별 거 없음12 01.22 23:58 886 5
나 핵핵핵마이너판인데 하트 55개 받았다 2 01.22 23:58 118 0
내일 헌재 재판 몇 시야??3 01.22 23:58 64 0
마플 즐거운취미생활에 노동이라니 진짜싫다3 01.22 23:58 91 0
별거 아닌건데 내가 좋아하는 씨피 공식 1차 중 하나임 01.22 23:57 152 0
OnAir 광수도 표정이 다르네 01.22 23:57 88 0
마플 걍 음원성적도 시청률처럼 팬들도 인식해가는 분위기로 바뀐 느낌4 01.22 23:56 159 0
마플 난 활동기에만 스밍하지만 스밍이나 투표하는 같팬들 넘 고마움5 01.22 23:56 105 0
넥스지 유우가 끌어주는 썰매…1 01.22 23:56 48 0
마플 굿즈나 품절된 앨범 무나할때 제일 짜치는거 2 01.22 23:56 90 0
오늘 뜬 비하 성찬이랑 원빈이 얼굴 좀14 01.22 23:56 563 15
윤호와 재중이 다시 재회하라고6 01.22 23:56 803 2
요즘 2찍들, 트럼프보고 뭐라해??5 01.22 23:56 109 0
정보/소식 중앙일보 사고침 ㅈㅇ 삼성 갤럭시 엠바고 어김68 01.22 23:55 3973 0
마플 나 성적충인데 우리판은 스밍 잘해서 스트레스는 안받는듯 01.22 23:55 85 0
구 현성 현 우규는 팬들 해탈한게 보임 ㅋㅋㅋㅋ 4 01.22 23:55 523 0
근데 홍차장 발성이랑 딕션 오진다1 01.22 23:55 48 0
남자고 가사에 로어 로어 있는 노래 뭔지 아는 사람4 01.22 23:55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