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7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471 02.04 14:2017416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80 02.04 08:1231771 0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964 02.04 23:49889 5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76 02.04 10:311736 0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4 02.04 20:022972 7
 
한복입은 진 & 홍진경님 ㅋㅋㅋ 라엘이 부러워할만하다 ㅠㅠ1 01.27 12:53 62 0
2월에 도쿄돔 공연 있는 본진 부본진 있으면 알려줘 01.27 12:52 41 0
일본은 아이돌음악은 좀 마이너하고 일반 가수 시장은 엄청 활성화되어 있잖아 01.27 12:52 152 0
뒷북으로 채령 만트라 춤 춘거 봤는데 춤선 왤케 예쁨? 01.27 12:51 52 1
나는 지디 예능에 황정민? 뜬금없다 생각했는데1 01.27 12:51 304 0
재도 말죽스쿨 수정됐대서 다시 읽는중인데 4 01.27 12:51 260 0
돌들 한복입고 새해인사 올라올때마다 박탈감 느껴져5 01.27 12:51 381 0
와 내일 드디어 보넥도 재보넥 온다6 01.27 12:51 244 3
남돌들 근데 무대영상보면 다 잘하는것같아 01.27 12:50 44 0
영화 <검은 수녀들> 재미있어?1 01.27 12:50 66 0
보넥도 자컨 하루만에 30만이네12 01.27 12:50 802 0
아내의유혹 장서희님 53세이네???! 01.27 12:49 26 0
박진영 마루킁킁한거 사실 엄청난 팬사랑이 뒤에 숨겨진거였음ㅋㅋㅋㅋ브이로그도있음ㅋ.. 01.27 12:49 63 0
재밌는 자컨 추천해줄게2 01.27 12:47 113 0
팜하니 와다다 개잘춘다1 01.27 12:47 45 0
마플 근데 일본은 인기 그룹들 보니까2 01.27 12:46 208 0
마플 배우 팬미 갔다가 춤추는거 보고 탈덕함....15 01.27 12:46 514 0
하이브에 파워보컬 잇으?36 01.27 12:43 913 0
마플 인기많은돌파다가 없는돌파니까 힘들다 01.27 12:43 73 0
한복입고 설자컨 엄청 권위있어보여4 01.27 12:43 3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