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7l

이게 된다고...? 이렇게 된다고?

맨날 이래 ㅋㅋㅋㅋㅋ



 
익인1
후반 10분 엔딩 땜에 앞에 다까먹음 ㅋㅋㅋㅋㅋ
16일 전
익인2
나는 와 그럼 얜 이거 모르겠네.. 하고있는데 갑자기 대놓고 물어보고 시원하게 말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107 02.01 16:1234394 6
드영배주지훈 공개연애 한적있어?65 02.01 19:0119932 1
드영배이종석 나온 드라마 w 아는 익 있어?63 02.01 19:234152 0
드영배/마플 지수 연기 괜찮은데?54 02.01 17:296231 0
드영배 중증외상팀 짐 싼 거에서 성격 보여52 02.01 21:0215578 1
 
마플 정년이는 시청률 잘 나온 거에 비해4 01.28 12:02 257 0
연우랑 김재원 너무 잘어울랴3 01.28 11:59 546 1
앞으로 더 해판 중요해질것같은5 01.28 11:57 342 0
체크인한양 13회 나 이것만 기다려1 01.28 11:56 127 0
요즘 떠오르는 닉주디 조합22 01.28 11:56 2665 1
별들에게 물어봐? 그건 모르겠고 정년이 보고 티비엔 감 잃었나 싶음 01.28 11:56 178 0
야드라 이세영 미친거 아니니!! 4 01.28 11:55 646 1
체크인한양 문득 궁금해진건데 호떡 커플명4 01.28 11:54 111 0
마플 난 제2의 김태리가 노윤서라고 생각해5 01.28 11:54 282 0
마플 이승기 대상 받은 이유도 그거잖아2 01.28 11:54 248 0
체크인한양 호떡커플 꽉찬해피닫결 엔딩이길🩵4 01.28 11:53 88 0
시청률 3~4% 해외대박 vs 20% 해판 별로면16 01.28 11:53 978 0
후기 검은수녀들 스포없는 후기 01.28 11:51 173 0
히트맨1 진짜 재밌다 01.28 11:51 42 0
체크인한양 막방주2 01.28 11:48 64 0
옥씨 3화 보는데 2 01.28 11:47 70 0
마플 해외는 비주얼 많이 보는거 같던데5 01.28 11:44 217 0
마플 근데 체크인한양은 럽라로 반응 거의 없어보여13 01.28 11:41 297 0
정보/소식 성령, '춘화연애담' 수다쟁이 혜란 역 낙점 01.28 11:39 41 0
마플 정년이는 누가 봐도 해판수익이나 부가수익으로 돈 벌 수 있는 드라마가 아닌데 출연료 너무 높..3 01.28 11:38 2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