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69269
김 차장은 경호처 직원을 이벤트에 동원하고 대통령 생일 축하 파티를 했다는 의혹에 관해 "여러분은 친구 생일 축하파티 안 해주나요?"라고 반문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자신에게 가해진 의혹 대부분을 김 차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