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6 05.05 23:158414 1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김혜윤이랑 같은 코디래99 05.05 19:5713007 2
드영배/마플근데 재작년 박은빈이 대상급이었음?77 05.05 22:014369 0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2 05.05 12:019894 47
드영배 대군부부 왕실초청행사 사진 뜸70 05.05 19:309606 33
 
선업튀 블레 부가영상 시간 실화냐고..26 04.24 14:07 1279 0
마플 궁이 24부작이었는데 그래서 후반에는 엄청 지루했음9 04.24 14:05 159 0
헐 은명이 스타트업 쌍둥이엇구나8 04.24 14:05 1443 0
마플 정해인 초록글 나만 좀 역겹나 ㅋㅋㅋㅋ11 04.24 14:05 420 0
미디어 귀궁 [메이킹] 먹방 찍는 육성재 잡으러 출동한 웃음 만발 현장ㅋㅋㅋ5 04.24 14:04 269 2
선업튀 블레 못 산 사람 3차 떴다~5 04.24 14:03 344 1
박지훈 이준영 이거 뭐야4 04.24 14:01 337 2
마플 아 걍 당일에 실시간 문자투표얐으면14 04.24 13:59 280 1
각자 제일 도파민 오졌던 드라마가 뭐야3 04.24 13:59 85 0
그럼 노상현은 다이룰어질지니,21세기대군부인 둘다 여주 짝사랑하는 캐릭터네11 04.24 13:58 590 0
마플 요새는 웬만하면 다 12부작이구나.4 04.24 13:57 131 0
21세기 대군부인 12부작이래25 04.24 13:54 2226 0
마플 매크로 얘기는 여배 셋 다 나오는 거 아님?9 04.24 13:52 386 0
오늘 아빠랑 야당보러가는데8 04.24 13:50 505 0
야당보러가는데 콜팝VS핫도그2 04.24 13:49 39 0
2015년 습스 연대 보는데 박형식 육성재 지금봐도 노래 잘 부른다ㅋㅋ6 04.24 13:48 180 1
오늘 신시아 조이현 너무 예뻐🌿9 04.24 13:48 1792 1
천국보다 아름다운 진짜 죽은거야??? ㅅㅍ 04.24 13:47 65 0
아이유가 첫 시상식 참여 김태연 배우 드레스,헤어,메이크업 다 지원81 04.24 13:45 29096 42
마플 매크로 진짜 걸렀으면 좋겠음7 04.24 13:43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