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4l
까보면 다 서로 알고있는 상황인데 나만 알고있는거겠지? 이럼서 비밀 지켜주는거 하오나즈 다움 ㅋㅋㅋㅋㅋ


 
익인1
서로 몰래 지켜주는것도 넘 좋아
15일 전
익인2
조용히 지켜주는거 넘 훈훈해ㅠ 은호도 빨리 눈치 채자ㅠㅠ
15일 전
익인3
그냥 하오나즈 다 모여서 나는 왕자고 나는 태상방주 아들이라고 다 말햇!!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78 02.01 16:1216270 4
드영배주지훈 공개연애 한적있어?49 02.01 19:018531 0
드영배 중증외상팀 짐 싼 거에서 성격 보여41 02.01 21:027252 0
드영배몰디브 신혼여행 부자들만 가는거였네39 02.01 15:038899 1
드영배이종석 나온 드라마 w 아는 익 있어?38 02.01 19:23850 0
 
폭싹 다음 포스터는 다음주에 나올까?6 01.28 20:39 221 0
아 천승휘 초반에 진짜 웃기네ㅋㅋㅋㅋㅋ 01.28 20:38 99 0
수지 브이로그 막 캡처해도 너무 예뻐9 01.28 20:37 1510 2
마플 중증 1화봤는데 나만 별로인가?..15 01.28 20:36 322 0
수지 얼굴 잘생겼지 않아?4 01.28 20:36 489 0
추영우 이제 진짜 뜨나보다…1 01.28 20:35 341 0
OnAir 결혼하자 맹꽁아 보는데 벌써 시작되었다 시집살이 ㅠㅠ 01.28 20:35 27 0
주지훈은 확실히 장르물에서 날아다니네1 01.28 20:32 420 0
나만 중증에 미쳐있는거 아니지..?4 01.28 20:30 240 0
주지훈 하이에나에서도 좋았음ㅇㅇ3 01.28 20:29 132 0
부당거래 재밌어? 01.28 20:29 17 0
악역 추영우 보고싶으면 오아시스 봐바2 01.28 20:27 261 0
마플 별물 망한거 보니까 전독시도 기대 안가14 01.28 20:26 384 0
마플 궁금한데... 슬의생도 2 01.28 20:22 63 0
오늘 나온 배우 김지연 기사는 소속사에서 뿌렸나 봄6 01.28 20:22 732 0
수지도 중증외상센터 봤나봐10 01.28 20:22 7932 0
아니 홍석천 말 하는거 댕웃기네ㅋㅋㅋㅋ1 01.28 20:22 108 0
샤넬 고윤정🖤10 01.28 20:21 565 0
세신사 실제로도 돈 많이벌어?1 01.28 20:19 63 0
나 중증외상 보는 중인데6 01.28 20:19 2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