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부서별로 다 등장인물들같아

녹말이쑤이개님 일반인 감초중 갑



 
익인1
ㄹㅇ
10일 전
익인2
녹말이쑤시개 ㅋㅋㅋ 넘 웃겨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325 01.26 23:1937953 1
연예 아니 유퀴즈 이친구들 벌써 스무살이래171 01.26 21:2513576 5
데이식스 쿵빡 프롬영케이 인스스 63 01.26 23:562883 5
엔시티드림본인표출 드림 독방배 전시회 대란🖼️ 53 01.26 20:181523 8
플레이브 길거리 포스터 다시 붙이구있대.. 46 01.26 19:501938 0
 
소희 앤톤 각방이 무슨 의미냐 ㅋㅋㅋㅋㅋ7 01.18 00:53 632 3
오늘 헌혈했는데 제배원 포카줌 01.18 00:53 89 0
송하라는 에셈 연습생 정말 누구를 닮았는데 누군지 모르겠음13 01.18 00:53 568 1
오늘 라이즈 라방 최고의 장면12 01.18 00:53 1682 21
원빈이 귀여운 거 걱정이 엄청 많은데8 01.18 00:52 324 3
OnAir 김대호 뭘까 모지????1 01.18 00:52 73 0
마플 아이브는 왜 감다잃인거임...17 01.18 00:52 830 0
라이즈 쇼타로 진짜 친해지고 싶다……3 01.18 00:52 205 11
아이브 신곡 후렴 너무 아이엠 같아 01.18 00:51 97 0
오늘 원빈 라방에서 젤리 먹을때 얼굴 빨개짐11 01.18 00:51 437 0
아이돌 인형사업 누가 시작한거임??12 01.18 00:51 614 0
소희 앤톤 룸메일때 진짜 재밌었겠다5 01.18 00:51 494 8
틱톡 현지 시간 기준 19일까지 미국쪽에 매각 안하면 금지되는거 확정이래2 01.18 00:51 55 0
컴포즈 벨지움 라떼 먹고싶다.. 01.18 00:51 20 0
중소돌들은 죄가 없어요 회사만 죄가 많지 01.18 00:50 34 0
라이즈 공개된 탐정?? 그게 뭐야?8 01.18 00:50 163 0
영지 차쥐뿔이나 지락실에서 머리에 뭐 맨날 쓰는거 01.18 00:50 31 0
멍또캣 그 영상 올라오는 거 어디소봐?2 01.18 00:50 164 0
난 너무 행복함 01.18 00:50 26 0
앤톤 팔뚝 인지부조화 와5 01.18 00:50 390 1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