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1
허 좋다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와 재벌집2 나온대..146 05.08 09:4823914 3
드영배 지예은 왜 은근 예쁜 것 같지80 05.08 19:2018791 0
드영배난 김태리 인생사가 너무 신기함70 05.08 18:0516951 6
드영배 아이유 심사 평 좋다51 05.08 16:1311405 32
드영배얘드라 김태리 심사평들 봐봐..52 05.08 16:5412015 14
 
아 뭔가 명은원 별명 다음회에는 나올 수도? 5 04.27 00:44 711 0
천국드 한지민캐 손석구 엄마 아닐까?1 04.27 00:43 367 0
코난 옛날 극장판 보는데 그림체 예쁘다..3 04.27 00:43 29 0
백상에서 보고싶은 조합들 소취 적고가자10 04.27 00:37 271 0
귀궁에서 원자랑 왕이랑 다들 우는데 강철이 혼자5 04.27 00:31 297 0
아이유 이것도 폭싹 금명이 같은데 언제일까8 04.27 00:30 577 1
귀궁 강철이랑 왕 더 붙어있는 씬 많기를2 04.27 00:30 171 0
이정은(영애)가 한지민이면 모든 게 설명됨6 04.27 00:28 5531 0
약영2 배우들끼리 단관했을때 누가 금성제 보고 섹시하다고 했었다했는데1 04.27 00:25 224 0
얘드라 너희가 배우라면 제일 찍고 싶은 역할 뭐야10 04.27 00:25 99 0
정보) 귀궁 강철이가 받은 호박엿 5개 5일치 선불이었음5 04.27 00:25 289 1
미안해요 갑이도령3 04.27 00:24 160 1
OnAir 불명 재방 04.27 00:23 22 0
마플 귀궁 연출 나만 구려?7 04.27 00:23 366 0
귀궁 갑이도령은 진짜 낄틈이 없다2 04.27 00:23 302 0
약한영웅2 93개국 중 91개국 진입이네3 04.27 00:22 452 0
도원이영 감질맛나게 줘서 4 04.27 00:21 241 0
바니와오빠들 7회 텍스트예고 04.27 00:21 61 0
도원이영 분량 진짜 없긴 하다...6 04.27 00:21 756 0
구도원 목소리 진짜 사기다2 04.27 00:20 33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