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4일 전 N민호 6일 전 N태민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갑자기 플둥이들 지역은 이거 뭐라 부르는지 궁금하다 98 6:491906 0
플레이브 이것두 사투리였구낰ㅋㅋㅋㅋㅋ 54 04.27 23:151718 0
플레이브오늘 중국 잡지 오나봐 30 8:42541 0
플레이브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12:04659 4
플레이브 헉 너무 예쁘다 21 13:01726 2
 
뮤직박스 구매한 플둥이들아 그렇대! 2 03.09 23:26 351 1
므메미무 pc 아이콘 2 03.09 23:24 157 0
와 슈참 이렇게 하고싶다 9 03.09 23:22 270 0
라이브포토 하늘색옷 없는 플듕이들 무슨색입었어?? 3 03.09 23:21 136 0
우리 점검한거 3월 12일날 헤어 바꾸려고 한거면 어떡해? 18 03.09 23:15 767 0
L사이즈 바지 길이 줄자로 방금 재봄ㅋㅋㅋ 17 03.09 23:11 287 0
너네 므메미무 귀까지 빗어줄 거야?21 03.09 23:06 462 0
요새 함밤 왜이러니 (논중화물 ㅅㅍ) 5 03.09 23:05 302 0
노라인과 예라인에 대한 깊생 12 03.09 23:05 305 0
혹시 ㅍㅇ 다녀온 플둥이들! 4 03.09 23:04 141 0
담 주에 만날 플리 주려구 뽑앗당 6 03.09 23:04 170 0
심심한 플둥이들 한번 더 커몬 9 03.09 22:57 146 0
므메미무송 진짜 올거같지않아? 6 03.09 22:50 175 0
이제 므메미무는 단순히 솜깅이 아니라 진짜로 내새꾸같음... 4 03.09 22:49 307 0
다들 했어?! 9 03.09 22:44 166 0
심심한 플둥이들 들어와봐 25 03.09 22:42 408 0
유하밍... 개구리표정 못본지 꽤 된것같아 2 03.09 22:41 149 0
아니 내 미므 진짜 쫌 꼬질해... 12 03.09 22:40 436 0
ㅍㅇ 콜드컵 구매한 팔리 2 03.09 22:35 207 0
혹시 므메미무 안경 씌워주고 싶으면 9 03.09 22:35 17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