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너의연애 23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 응꾸리본 나눔왔어용~ 125 06.13 19:071069 0
플레이브프리오더도 다 왔으니까 다들 인형 키링 몇개씩이야? 61 06.13 15:111184 0
플레이브콘서트 때 조금씩 촬영해? 50 06.13 16:43703 0
플레이브취표 안나오는 이유가 44 06.13 14:551049 0
플레이브콘서트 안경 vs 렌즈 34 06.13 16:47345 0
 
얘들아 플리들아 너네 ㅅㅍㅌㅍㅇ에서 하는 투표 하고있는 중이니? 11 04.19 22:18 140 0
버블에서 은호가 불러줬던 노래 찾아요 ㅠ 5 04.19 21:51 143 0
샀어! 샀다고!@!!! 22 04.19 21:48 1349 0
첫사랑 밤비 오빠 1 04.19 21:47 129 0
갸웃 예준 ㄱㅇㅇ 11 04.19 21:43 218 0
헉시 최ㅇㄷ 친구추가 오면 받는거야??? 12 04.19 21:23 215 0
ㅋㅊㅌㅇㅂ 인원수 왓다 갓다 해도 돼?? 1 04.19 21:21 129 0
ytn에 우리 애들 영상 나왔다! 04.19 21:17 106 0
십카페 담요 이거 물건이다... 6 04.19 21:11 285 0
아 이거 예준이 또 봐도 너무 웃겨ㅋㅋㅋㅋㅋ 3 04.19 20:53 216 0
키링 빨아본사람?? 10 04.19 20:50 202 0
십카페 엠디 목록은 직접 가야지 알 수 있어? 2 04.19 20:41 155 0
플둥이들!!! 나 진열장 자랑한다!!! 16 04.19 20:31 214 0
마플 본인표출소비자상담센터 상담 느낀점 11 04.19 20:25 425 2
5월 연휴에도 십카페 동행 구해질까? 13 04.19 20:22 254 0
샤쉐 추천이야? 18 04.19 20:19 181 0
은호 ㅂㅂ 친구가 보냈으면 그만큼 먹었으면 됐지 뭐 원래 그게 맞지거든? 2 04.19 20:18 119 0
장터 미개봉 은호 생일키트 양도받을 플둥있나용? 2 04.19 20:09 153 0
베리즈 어쩌다 베리즈 됐는지 방송있어? 17 04.19 19:47 343 0
놔갱 예준주머니의 만족도100%의 삶 10 04.19 19:46 3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