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몸키우기 수염 이런거 안좋아하는데 빡빡머리는 좀 호임..


 
익인1
심지어 주어돌 이국적으로 생겨서 걍 잘어울릴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2
장발보다 나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일반 사람들은 남돌 자컨보고 이렇게 느끼겠지215 14:3216956 2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5 19:512713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힐링여행은 핑계고 시즌3 예고 61 18:072775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 👄...? 52 15:022707 20
드영배/마플추영우 99년생 안같음51 15:282869 0
 
마플 난 콘서트 매진에 왜이렇게 난리인지 모르겠음...10 01.17 19:34 310 0
마플 12년지기 절친한테 설 보너스 100만원 받았다고 자랑하면 눈치 없는거야?22 01.17 19:34 321 0
아니 뮤뱅 썸넬 차이 뭐얔ㅋㅋㅋㅋ(feat. 아이브) 1 01.17 19:34 209 0
지디 컴백하고 빅뱅 유입이 많아졌어?5 01.17 19:34 380 0
박명수 kbs 연예대상 안간이유가 데식콘 가서 라는게 몇번봐도 웃김 ㅋㅋ5 01.17 19:33 682 0
ㅋㅋㅋㅋㅋ이거개공감3 01.17 19:32 192 0
난 아이브 라이브 보컬이 더 좋아 1 01.17 19:32 59 0
오늘 사쿠야 프레임으로 인생네컷 찍었는데 01.17 19:32 275 1
마플 다들 중국인 아이돌 무조건 믿고 걸러?36 01.17 19:32 285 0
마플 그룹에서 수납인데 갠활 많이 vs 갠활 없는데 파트 많음7 01.17 19:32 109 0
아이브 이제 진짜 라이브 잘한다 01.17 19:31 137 0
킥플립 노래 제목이 진짜 mz 그자체다 ㅋㅋ2 01.17 19:31 182 1
뮤지컬 아는사람?4 01.17 19:31 59 0
원빈 이게 얼마나 충격적으로 귀여웠냐면13 01.17 19:30 514 17
본인 베이스에 이름 붙여주려고 작명소 간 영케이6 01.17 19:30 325 0
마플 보아 노래 잘하는 거야?8 01.17 19:30 253 0
연프중에 솔지3이 제일 재밌는거 같음8 01.17 19:29 158 0
최애야 보고싶어 01.17 19:29 26 0
에이티즈 콘서트 일예 빡세?..4 01.17 19:29 265 0
요즘 내 느좋 남돌 여돌7 01.17 19:29 5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