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잡담] 하늘이 내려준 대통령 | 인스티즈



 
익인2
수거부탁드립니다
10일 전
익인3
하늘도 버림
10일 전
익인4
댯글 개웃곀ㅋ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5
(내용 없음)
10일 전
익인6
지옥에서내려준대통령이겠지
10일 전
익인7
하늘도 너무하시지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엄청 오열했던 작품 알려주자373 4:247666 0
연예/마플 일반 사람들은 남돌 자컨보고 이렇게 느끼겠지213 14:3216663 1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5 19:512630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힐링여행은 핑계고 시즌3 예고 61 18:072693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 👄...? 51 15:022652 19
 
에이티즈 콘서트 일예 빡세?..4 01.17 19:29 265 0
요즘 내 느좋 남돌 여돌7 01.17 19:29 503 0
암만봐도 이 남돌 나랑 사귀자는거 같은데...9 01.17 19:28 969 0
트위터는 ㅅㅍㄷㅍ 같은 애들이 판을 치니까5 01.17 19:28 174 0
이학래 뭔가 김우빈 김현중시절 생각남2 01.17 19:28 44 0
애플뮤직 구리다고 왜 말 안 해줬냐33 01.17 19:28 807 0
한가인 성형견적 영상 진자 어이없다2 01.17 19:28 191 0
마플 김민희 보고 아 아무리 아이코닉한 여자여도 남자가 별로면 별로로 보이는구나 싶음1 01.17 19:28 69 0
그룹 떠서 패션도 같이 열풍된거 이 경우말고 또 뭐있지? 01.17 19:27 60 0
장터 2NE1 콘서트 용병 구해염...8ㅅ815 01.17 19:27 199 0
그나마 다행인건 윤석열이랑 코로나 시기랑 안겹친거임4 01.17 19:27 102 0
마플 만약에 돌이 1년이상 도서관 장기연체 했다는 거 알려지면17 01.17 19:26 267 0
뭐ㅓ야 디오 노래 왜이리 좋아 01.17 19:25 57 1
도경수 신곡 마음 이상해4 01.17 19:25 189 1
아일릿 샵 꼼나나야?1 01.17 19:24 126 0
승한 인스타 게시물 올라왔음38 01.17 19:24 2692 0
아이브 레이 한국어 매일 2~3시간씩 수업 듣고 울면서 공부했대13 01.17 19:24 1307 0
다음주 할명수 큰거오네...5 01.17 19:24 1746 0
뉴진스 민지 왜 이런지 아시는 분?4 01.17 19:23 841 0
제베원 이번 컴백 역대급인듯3 01.17 19:23 43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