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어휴 왜저러고 사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남돌 한국인이라면 무슨 이름 같애 230 01.23 21:564922 1
드영배근데 디즈니플러스 플랫폼 장벽이 개크긴한가보다91 01.23 22:501266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석매튜, 박건욱 (제로베이스원) - 스터디그룹 OST Part.1 'Bac.. 51 12:05878 43
이창섭/정보/소식 250124 팬클럽 키트 구성 61 11:021297 26
박건욱 🌼32강 A조 : 2025 욱드컵(~금 자정)🌼 53 0:39550 1
 
마플 저것도 솔직히 아저씨 정도나 꾸짖을 갈!해야 먹히지12 01.17 15:44 482 2
마플 그냥 이용료내라하고 통로 만들어줘1 01.17 15:44 96 0
마플 다른 돌들도 딱맞충하는 경우 많아4 01.17 15:44 373 0
마플 저 라이브 중계하고부터 전날 부터 라이브예약 이런거 보고가는 애들 많다고 들음 01.17 15:44 85 0
마플 금요일 아침 비행기에 출발시간 딱맞쳐온다? 01.17 15:44 85 1
마플 자꾸 팬들이 민폐짓한거라는 말은 왜 해?5 01.17 15:44 60 0
마플 오늘 ㄹㅇㅈ 공항에 수니들 몰린거 평소에 1/3 수준인거임4 01.17 15:43 495 0
마플 붙순이들 제발 사라졌으면 좋겠다 01.17 15:43 27 0
마플 원래도 저렇게 딱 맞춰서 옴?6 01.17 15:43 292 0
오늘 피겜3 막화 보다가 내 머리가 빠깨지는 줄 알았음... 01.17 15:43 86 0
마플 기자들 멀리서 사진만 찍는 것도 아니고3 01.17 15:43 134 0
따로 통로 못만들거면 법이라도 만들어줬으면...1 01.17 15:43 104 0
마플 팬 탓 좀 그만해 뭔..2 01.17 15:42 146 0
마플 아이돌이 딱맞춰와서 새치기한거야 팬들이 찍겠다고 민폐부린거야9 01.17 15:42 330 0
녹두전 드라마 본 사람1 01.17 15:42 17 0
마플 저건 아저씨들이 빡칠만 한데ㅋㅋㅋㅋㅋㅋㅋ5 01.17 15:41 347 0
쩔어가 수록곡이야? 하시다가 불타오르네가 타이틀이라는 소리 듣자마자 미친앨범이네< ..6 01.17 15:41 132 0
마플 유명ㅇ인 출입구 만드는게 낫다고 생각함26 01.17 15:41 405 0
마플 공항 라이브를 없어져야지 이런저런 꼴 안보지3 01.17 15:41 104 0
마플 새치기하는 게 팬들 때문이라는 것도 잘 모르겠음8 01.17 15:41 2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