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용산으로 관저 바꾼것도
국민들이 야당을 190석을 넘게 뽑아준것도
계엄을 한 날에 날씨도 안좋아서 헬기 늦게 뜨고
군이 말을 안듣고 하필 국회의원들이 대부분 서울에 있었고 시민들이 뛰쳐나온것도
그 모든게 다 이렇게 되려고 그런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