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소속사저격 아닌가 누구랑 달리 사람들은 보통 아티=소속사 이렇게 생각을 안 합니다...
글구 전참시 보니까 대표 ㄹㅇ 열정 넘치는 스타트업 사장님 느낌이더만 아끼는동생(19년지기)+유일한아티 가 하고싶은 거 다 하게 해주면서 자기 꿈도 키우는ㅇㅇ 그런데 그 동생이 말같지도 않은거로 죽일듯이 까이니 열받지ㅋㅋㅋㅋ 대표한테 솔직히 ㅌㅁ은 아니어도 ㅌㅁ소속사는 조별과제 빌런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