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6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6일 전 N캣츠아이 6일 전 N포스트말론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나 너무 궁금한거있어 54 05.13 22:351560 0
플레이브 은호 생일키트 (ㅅㅍㅈㅇ) 45 10:38904 0
플레이브 아 음총팀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 27 05.13 13:091806 0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JP 1ST SINGLE 「かくれんぼ」 Concept .. 30 05.13 18:05487 20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JP 1ST SINGLE「かくれんぼ」 Concept Photo .. 24 05.13 18:01390 25
 
예주나 골라 7 03.23 18:59 137 0
따봉은호야 고마워 2 03.23 18:59 101 0
4월 22-24일 십카페 예약 성공한 플둥중에 대만플리 데려가줄 수 잇는 플둥 03.23 18:57 172 0
헐 므메미무 헤어핀같은거 자석파츠로 만드니까 엄청 편해보인다 2 03.23 18:55 171 0
으노 007빵 싫어하는 거 밤비만 알고있던 거 뭔가 귀엽고 마음 조음 7 03.23 18:51 260 0
예주니 김볶밥 위크라면서! 5 03.23 18:48 142 0
형아 안으려고 마이크위치바꿈 1 03.23 18:42 271 0
고구려부터 내려온 유서 깊은 안무 1 03.23 18:42 163 0
이거 10cm로 살까, 15cm로 살까??ㅠㅠ 4 03.23 18:40 260 0
둘중에 골라조바 8 03.23 18:36 90 0
므메미무 옷 어디서 사? 7 03.23 18:25 185 0
뭐야 나빼고 은호데이트 했어!?!?!?!? 2 03.23 18:24 74 0
어디물어볼데가 없어서... 크리스피 크림 시켯는데 14 03.23 18:23 339 0
롤스티커 질문 4 03.23 18:11 175 0
므메미무 바인더 닫히게? 끈 이나 똑딱이 같은 거 달고 싶은데 4 03.23 18:09 99 0
세계 늑대의 날도 있긴 하네 1 03.23 18:03 97 0
포타 하나만 찾아줄 수 있니ㅠㅠ(옞놔) 10 03.23 18:00 188 0
🇺🇳국제 은호의 날 🐕🐾 푸드 😋 14 03.23 17:56 140 0
나 이사 가는 곳에 기본 옵션으로 선반이랑 앞뒤 뚫린 책장? 4 03.23 17:46 121 0
문제 맞추기 게임 같은 거 할 때 플브가 열심히 우기면 4 03.23 17:43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