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들이 8년동안 한 짓 생각하면 이거야말로 업보 아닌가 자기들 뚜까 맞는 플이 며칠이나 됐다고 저래 똑같이 8년 욕하란 말은 아니지만 웃기잖아 거기에다 온.유 까는건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면서


 
익인1
그니까 큰방 전세 낸 것 처럼 루머 퍼나를때는 언제고
3개월 전
익인2
ㄹㅇ 선택적 지루한 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아 근데 이걸 꼭 큰방에서...
3개월 전
글쓴이
온유 욕해달라고 큰방에서 떠들던 애들이 몇인데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쓰니가 잘못했다는 게 아니라 꼭 큰방에서 불을 붙여야 되냐는 말임 이러면 또 정병들 몰려오고 까플 생김
3개월 전
익인6
예전에 그랬을 때나 이런 댓 달지 그랬으면 이런 플도 안 나왔을 거 아냐
3개월 전
익인4
ㄹㅇ 이럴때만 ㅋㅋ
3개월 전
익인5
이제 나타나면 지들 쳐맞으니까 잘안나타는거 웃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에에엥엥??? 시온? 진짜 실물 이래??????178 04.24 22:3617758 33
연예 위시 앵콜 잘했네141 04.24 19:458323 27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4058 7
인피니트너네 뭐가 더 충격적이야? 118 04.24 18:274181 2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84 04.24 21:5812041 0
 
(문형배 재판관 엔딩요정보고) 인용에 누가 잔망루피래 04.05 03:05 294 1
마플 원희 좋아서 서치하면 원희룡이 떠서 스트레스받아...10 04.05 03:05 306 0
마플 아 맘아프네 구오빠 잘되면좋겠는데 04.05 03:03 111 0
마플 어디든 다 심해진 느낌4 04.05 03:03 127 0
마플 밑에글 보고 궁금해짐 비게퍼 싫어하는 팬들이 왜 많아진걸까? 23 04.05 03:02 402 0
타팬이 남의 집 자식들 보고 알페스 말렸던 사진 22 04.05 03:02 1210 0
이 친구랑 하면 다 좋아요 04.05 03:02 188 0
아 하도 탄핵결과 안나와서 형배씨 테니스 대회장에 처들어갈뻔ㅋㅋㅋㅋㅋㅋㅋ 04.05 03:01 130 0
근데 눈치 보지말고 앓는 글 써줘....ㅠ3 04.05 03:01 255 0
마플 난 커뮤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팬덤 일반화하는 글임..4 04.05 03:00 149 0
갤럭시 울트라 23이랑 24 써본사람 있어??5 04.05 02:59 285 0
내가 요즘 큰방 보면 느끼는건데3 04.05 02:58 355 0
마플 내 돌 팬덤 왜 나서서 마플 글 써재끼는지 ㄹㅇ 모르겠음2 04.05 02:58 182 0
재도 빨간건사과 이거 약간 후회수였구나 4 04.05 02:58 338 1
아니 이건 진심 안에 옷걸이 들어있는거같애4 04.05 02:57 292 0
이게 포타가 아니라 실화인게 안믿김 ㅋ2 04.05 02:55 924 0
진짜 이기적이고 노잼일수있는데 종이옮기기 게임 빼빼로 게임 해줘11 04.05 02:54 666 0
아니 근데 조이 슬기 이웃이라고 말했던거5 04.05 02:51 1344 0
나진짜 머리 대면 바로자는데 이게 피곤해서 자는건지 아님 수면질이 좋은건지모르겠네 04.05 02:50 46 0
마플 예전에는 큰방에서 유입 많다...? 인기 많다 이런 글 써도 크게 문제 없었던거 같은데12 04.05 02:50 2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