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리싸이틀은 아니지만
경기필도 호감 있어서 협연하는 거 예매 시도했는데
좋은 자리 잡았다ㅜㅜㅜ
23년에 보고 못봤는데 드디어 간다ㅎㅎㅎㅎ
예당 빡셀 거 알아서 일부러 경아센 골랐거든
탁월한 선택이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