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엄청 오열했던 작품 알려주자373 4:247666 0
연예/마플 일반 사람들은 남돌 자컨보고 이렇게 느끼겠지213 14:3216663 1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5 19:512630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힐링여행은 핑계고 시즌3 예고 61 18:072693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 👄...? 51 15:022652 19
 
엔하이픈이너무좋아살려줘6 01.17 22:04 116 0
마플 혜인이 뉴진스 멤버들하고 껄끄럽지 않을까23 01.17 22:04 739 0
혹시 투어스 팝업 18일 필요한 사람 있을까 01.17 22:03 46 0
유우시는 리쿠한테 리쿠형 거의 안하는 편인가???3 01.17 22:03 531 0
윤석열 국민의힘 지지율 여론조사 뉴스 계속 뜨는 이유3 01.17 22:03 154 0
맛피아 버거 벌써 품절인곳이 있구나4 01.17 22:02 46 0
더타임호텔2는 나올 가능성 없나 01.17 22:02 17 0
환연 이나연 유툽에 웬디 나와3 01.17 22:02 445 0
슈주 아프포 갬성이 낯설지 않아서 생각해보니6 01.17 22:02 90 0
나모순 들어봤는데 3 01.17 22:02 44 0
에스파 걸스 방금 처음들어봤는데3 01.17 22:01 141 0
마플 갈비 냄새 난다 01.17 22:01 30 0
민지랑 하니 진짜 닮았다6 01.17 22:01 242 0
2010년대에 필리핀 2년 살았는데 거기선 두유노 투에니원이었음 01.17 22:01 34 0
박제형 한국 소속사 들어간거야??2 01.17 22:00 236 0
백현 화보 도른거같음11 01.17 22:00 406 3
근데 트위터에 계정 신고하는거 효과도 없지? 걍 차단만할까6 01.17 21:59 75 0
얘들아 제발 닝닝 레전드 고양이 팬싸 사진 뭐였지?? 내게 알려다오 01.17 21:58 22 0
나 진짜 웬만한 티켓팅은 다 성공했는데 재현팬콘만 실패함9 01.17 21:58 221 0
서울의소리가 여론조사를 하면서 재밌는 시도함ㅋㅋㅋ9 01.17 21:58 4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