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기자는 “김민희가 집을 찾아가 아내와 함께 이야기를 하던 중 아내 분이 따지니깐 ‘그러니까 남편 관리 좀 잘하시지 그랬어요’라고 했다더라”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습니다.
해당 기자는 “이에 아내 분이 ‘너 어디서 그런 진부한 대사를 하니’라고 옥신각신 하는 와중에 김민희의 어머니가 나오자 김민희가 ‘엄마 이 여자 제정신이 아니야. 이 여자 말 듣지 마’라고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라고 정황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