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67 01.30 23:22740 0
플레이브 밤비 어린왕자 37 01.30 14:183184 2
플레이브다들 뭐가 제일 취향이야 35 0:06206 0
플레이브 얘들아 아스테룸어 해석 이거 큰일났다 26 0:15229 0
플레이브입덕하고 첫 하라메야 25 01.30 23:08186 0
 
아니 nnn년 묵은 친구한테 우리 애기❤️라고 말할 수 있음? 3 01.18 22:43 74 0
야 트루먼쇼야 이거? 나 우리 애기~? 보고 눈튀어나오는 줄 알았는데 2 01.18 22:42 68 0
아 미쳤나 벌써 40분 지남.... 1 01.18 22:40 37 0
제발 아무나 좋으니 저 애기발언에 대해 아는척이라도 해봐 4 01.18 22:39 134 0
태초에 아기토끼가 있었다 1 01.18 22:39 41 0
채밤비 = 영유아 2 01.18 22:35 80 0
세원하있 왜분먼태 3 01.18 22:33 117 0
소름돋는점 8 01.18 22:32 168 0
은호야 앞으로 더 허티할게 2 01.18 22:31 79 0
쟤 칼은호 아니고 진짜 우리은호 맞아??? 2 01.18 22:31 73 0
애기애기애기애기애기애기애기 2 01.18 22:30 40 0
연하한테는 그 형이 우리애기 맞아 전적을 봐 7 01.18 22:29 179 0
근데 노아 로맨틱하다... 6 01.18 22:29 222 0
나 아직도 멍해있음 1 01.18 22:29 45 0
나 빅스비 이름 은삼이로 바꿨어 3 01.18 22:28 33 0
도연하의 애칭/별명 전적 4 01.18 22:28 117 0
암만 봐도 주어가 봉구 맞는듯 4 01.18 22:27 152 0
그 댓글 생각난다ㅋㅋㅋㅋ 3 01.18 22:27 102 0
유하민의 라이벌 6 01.18 22:27 150 0
배대지 배송 시작되기 전에만 쓰면 되는거 맞징? 2 01.18 22:27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