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공항 대기 한번이라도 타본 사람이면

저기 아저씨 왜 개빡친지 공감할듯....



 
익인1
저 아저씨 이해감 새치기를 왜 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개망했다 공무원 투잡 안 되지? 으아아아아아아악!!!! 311 9:3016850 2
플레이브/OnAir 250421 PL:RADIO with DJ 플레이브 & 스페셜 게스트 고영.. 1367 19:541250 5
드영배근데 영범이가 금명이한테 잘못한 게 뭐야…???130 12:0611186 0
제로베이스원(8)💙제로베이스원이 좋은 사람 모여봐💙 94 17:421205 22
엔시티 위시 위시 팝팝 앨범 포카 무료 나눔할게 ! 53 18:281292 0
 
마플 커뮤는 요즘 매일 까는 대상이 바뀌는 듯1 04.02 09:13 62 1
마플 근데 큰방도 예전같지는 않다2 04.02 09:13 143 0
BTS 지민, 'Who' 日레코드 협회 '골드' 스트리밍 인증…日 음악 시장 장악9 04.02 09:12 126 7
마플 오늘도 ㅇㅅ정병은 진짜 많구나 느낌 04.02 09:11 75 0
짹에서 연준 불닭볶음면 먹방보고 온 타팬인데3 04.02 09:10 328 0
'JYP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새 월드투어 시작…서울 공연 '전석 매진' 04.02 09:10 162 0
아니 짹 계정 정지 먹음;4 04.02 09:09 366 0
마플 무엇이든 물어보살 나온 유명 아이돌작곡가 주어 금방까지려나12 04.02 09:09 560 0
ㅇㄴ제베원 블루 노래개좋은데4 04.02 09:07 212 1
연극/뮤지컬/공연 깡은 확신의 실물파다 2 04.02 09:06 124 0
마플 와 근데 첸백시 얘기를 지금까지 할 일인가..? 22 04.02 09:05 397 0
[단독] 길거리 노래방 40억 대박…노래 허락도 없이 썼다 [세상&]18 04.02 09:05 6261 0
마플 엥 첸백시 슴이 먼저 소송 건거였다고..?32 04.02 09:04 692 0
마플 난 한먹이기가 1군 아이돌의 덕목이라고 생각해21 04.02 09:03 946 0
본인표출티켓팅 용병이나 댈티 필요한사람 경력O (04.02 최신화)54 04.02 09:02 659 1
아니 큰방익들 나 자는 사이에 보넥도 얘기하고 놀았네1 04.02 09:01 194 0
마플 다른 거 다 흐린눈 하다가도2 04.02 09:01 138 0
마플 한먹인다는 말 무슨 뜻이야??6 04.02 09:01 179 0
흑백요리사 2 백종원 나오나?5 04.02 09:00 1139 0
마플 진짜 이상한 캐해 봄2 04.02 09:00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