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으면 그냥 지나가면되지 가식이라는둥 기계같다는둥
어릴때부터 자의로 학원 많이 다니고
부모님이 힘들면 그만해도 된다했는데
더 하고 싶다할만큼 타고난 그릇 크기가 크고
자기관리 잘되는st로 보이는데 나도 솔직히 장원영처럼
못살거든? 근데 그냥 본인이 안된다 인정하고
행복하게 살면되지 왜 남을 자기랑 같은 급으로
끌어내리려고 안달인지 이해가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