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금 인기글엔 아무도 마플하란말 안하네 신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62 14:2410752 10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19 11:0010337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55 14:083138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0 15:362039 21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46 16:511004 0
 
127 더유니티콘이 간절했던건 진짜2 01.17 19:03 267 0
나 고척 첨 가 떨려...2 01.17 19:02 61 0
2pm 갓세븐 안무가 찐 광기로 위험천만한거 많았음..3 01.17 19:02 119 0
좌석 남은걸 왜셈..???25 01.17 19:02 1138 0
브라스소리+피아노소리 들어가는 케이팝 추천해주라 아이유 좋은날같은거 01.17 19:02 38 0
OnAir 김민전 눈이 돌았네 와아 01.17 19:02 72 0
근데 제베원 앨범커버 주인공 누구임?10 01.17 19:02 625 0
마플 남은 좌석 수 하나하나 체크하고 숫자세서 올리는 애들 나올때부터4 01.17 19:02 153 0
그 아이돌 리듬게임 그거는 포토카드처럼 왜 주는 거야??1 01.17 19:02 24 0
사실 난 127 군백기에 콘서트가 열리는 것만으로도10 01.17 19:02 397 0
윤상abn fan account 너무웃김 ㅋㅋㅋㅋㅋ7 01.17 19:02 408 0
도경수 노래 좋다2 01.17 19:02 61 4
마플 서바이벌 기간제 그룹으로 데뷔한 팬들 일로와봐2 01.17 19:02 69 0
미디어 CATCH MEOVV | EP.5 | 우당탕탕 기상 미션⏰ 01.17 19:02 12 0
고척 너무 멀다 01.17 19:01 25 0
127 고척 매진이 왜 신기해하냐면 완전체가 아님…12 01.17 19:01 1135 10
127팬 아닌데 오시는분들.. 01.17 19:01 152 0
칠프 이번에 혐생때문에 콘 못가는데 너무 아쉽다(ㅅㅍ)2 01.17 19:01 43 0
127 앙콘은 야외콘 했으면6 01.17 19:01 148 0
갓세븐 뱀뱀 유겸이랑 라이즈 성찬영 허그 릴스16 01.17 19:01 381 1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