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2l
하하하


 
익인1
나만 안들어가졌냐고..하ㅜㅜㅜ
9일 전
익인2
😭
9일 전
익인3
ㅠㅠ앱 튕김
9일 전
익인4
너도..? 나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150 01.26 23:197306 0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32 01.26 15:4022772 9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64 01.26 20:034528 1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60 01.26 22:484526 0
드영배/마플 추영우가 잘생긴거임?46 01.26 17:484180 0
 
마플 저 푸슝 여배 팬 넴드야?6 01.22 14:16 277 0
2025 MBC 설특집 프로그램 언더커버하이스쿨 프리미어,모텔캘리포니아 1-6회 몰아보기,리..1 01.22 14:15 170 1
감자연구소 로고 귀엽다1 01.22 14:14 338 0
마플 로운 김민주 플 봤는데 이거임 ㅇㅇ정리11 01.22 14:13 953 0
별그대 첫눈인데 질문있어5 01.22 14:10 138 0
마플 돌출신 배우팬들 유난스럽긴 해10 01.22 14:06 392 0
추영우 이사진 느좋.....11 01.22 14:04 1309 3
마플 드덕들 사이에선 캐스팅이 호감배>비호감배로 바뀐게 크지1 01.22 14:04 132 0
마플 로운 왜이렇게 이미지 안좋냐고들 하는데9 01.22 14:03 559 0
마플 김민주가 짹픽도 아니고 뭔 여배팬들이라는건지2 01.22 14:00 241 0
마플 엠사 홍보기사 쓴 관계자 진짜 어이없다2 01.22 13:57 204 0
영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하나 이상을 있을.. 보고 싶은데 구할 수 없는 영화 뭐있니?4 01.22 13:57 66 0
마플 확실한건 저 여돌 이미지 나한텐 안좋아짐 ㅋㅋㅋ25 01.22 13:55 665 0
언더커버 하이스쿨 떡밥 주세요 01.22 13:55 38 0
정보/소식 '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나인우 백허그, 진짜 연인이라 해도 믿겠어 01.22 13:53 134 0
마플 로운을 싫어한다기보다 채종협에서 바뀐게 싫은거 아님?24 01.22 13:47 664 0
정보/소식 '라이딩 인생' 전혜진X조민수, '애'태우는 대치동 라이프 공개1 01.22 13:46 75 0
임시완이랑 이정재 화보 중에 뭐가 더 난해해보여?10 01.22 13:46 347 0
마플 여기 이상한건 잘못이 밝혀진 배우는 단합해서 쉴드치고 조용한 배우들을 억까해2 01.22 13:45 91 0
추영우 연기 괜찮은 편이지?40 01.22 13:45 294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