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

언제 질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여러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개망했다 공무원 투잡 안 되지? 으아아아아아아악!!!! 313 9:3017102 3
플레이브/OnAir 250421 PL:RADIO with DJ 플레이브 & 스페셜 게스트 고영.. 1587 19:541432 5
드영배근데 영범이가 금명이한테 잘못한 게 뭐야…???132 12:0611381 0
제로베이스원(8)💙제로베이스원이 좋은 사람 모여봐💙 94 17:421252 22
엔시티 위시 위시 팝팝 앨범 포카 무료 나눔할게 ! 53 18:281345 1
 
마플 두줄짜리 글도 길다고 하는거면,,,,, 저 버블은 어케 읽음,,,,?4 04.02 10:59 173 0
마플 ㅇㄷㅇ변호사가 본안소송날 증인으로 피고5 부 신청함 04.02 10:59 142 0
마플 지금 자꾸 ㅈ중동과 일베방송국이 탄핵으로 언플 중임 04.02 10:59 56 0
마플 할 말이 없으니까 길어로 입막음 하는 거자나 ㅇㅇ 자글방으로 신고해 자글방으로 바로 넘어감2 04.02 10:59 79 0
마플 걍 댓글로 길어 이러는 애들 본인이 되게 솔직담백쿨하다 생각하나4 04.02 10:58 106 0
정보/소식 동방신기, '21년 동행' SM과 또 재계약…최강 의리 [공식]5 04.02 10:58 688 0
SM에 직원 자녀 대상으로 연습생 체험 프로그램 있나봐4 04.02 10:58 860 0
마플 남 글에 길어 길어거리는 난독인데 저 버블은 어떻게 읽는데...? 04.02 10:57 57 0
김유정 너무 고급스럽게 예뻐.... 04.02 10:57 81 1
유튭 넷플 웨이브 티빙에서 볼 거 추천해주라4 04.02 10:57 52 0
5월에 컴백하는 여돌 누구 있어?1 04.02 10:56 84 0
탄핵심판 방청 당첨됐으면 좋겠다 04.02 10:56 47 0
임현식 가위 눌린썰 어이없넼ㅋㅋㅋㅋ1 04.02 10:56 245 1
앙콘이 뭐야? 22 04.02 10:54 602 0
어떤 고양이한테 간택 당한 김대영이 너무 부러워요..7 04.02 10:53 895 0
김수현 운도 좋지26 04.02 10:53 4324 0
정보/소식 [단독] 키스오브라이프, 6월 컴백…서머퀸 굳히기 나선다 04.02 10:53 176 0
마플 플무2 04.02 10:51 71 0
롤 보는 사람?5 04.02 10:51 84 0
마플 아니 길어 ㄹㅇ 언금 때려라 지들 할 말 없으니까 뭔 2줄짜리 글 3줄짜리 글 5줄짜리 글에..26 04.02 10:51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