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65 14:2411029 10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23 11:0010695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55 14:083242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47 16:511019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0 15:362092 21
 
대통령 측 변호인들 그래도 나름 몸값 있는 사람들 쓰는 거 아니야? 01.17 20:16 29 0
갓세븐 성공한 사람ㅠㅠㅠ 지금 자리 얼마나 남았어??1 01.17 20:16 147 0
일예로 조금 풀렸다고 말해주는 사람들은7 01.17 20:15 272 0
127 콘서트 개같이 기대된다 ㅅㅍㅈㅇ8 01.17 20:15 287 0
왜 콘서트 전날만 되면 귀찮아질까1 01.17 20:15 40 0
앤톤 이 가방9 01.17 20:15 377 9
콩콩팥팥 시즌2 안함?8 01.17 20:15 84 0
OnAir 헌정곡 얘기 나오는데 사비로 삼백을2 01.17 20:14 55 0
에스파콘 매진이네3 01.17 20:14 330 0
갓세븐 좌석 확인 가능한 익들 있어? 01.17 20:14 84 0
에스파 체조 매진인듯 01.17 20:14 118 0
에스파 자리 없음 01.17 20:14 78 0
127들아 작년생각해보니까 갑자기 얘네 너무 고마움ㅋㅋ5 01.17 20:14 287 1
도경수 싱글3남중에 별떨이 너무 짱잘임6 01.17 20:13 203 1
익들아 굿즈들 트위터에 많이 팔아?6 01.17 20:13 42 0
에스파 매진~!~!~!2 01.17 20:13 229 0
멜티 대기 점점 더 느리게 줄어드는 것 같음1 01.17 20:13 49 0
광태찰스승헌쓰가지독한삼각관계를했으면좋겠어 01.17 20:12 25 0
아 예매창 유효하지않다는거 킹받음2 01.17 20:12 52 0
설, 추석 연휴에 시댁•부모님•할머니댁 안가고 일하기 VS 가고 일 안하기5 01.17 20:12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