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내폰에 그런기능이 있는지도 몰랐음


 
익인1
ㅇㅇ
18일 전
익인2
ㅋㅋ네
18일 전
익인3

18일 전
익인4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467 02.04 14:2017150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79 02.04 08:1231288 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4 02.04 19:373124 5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76 02.04 10:311665 0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2 02.04 20:022887 7
 
퀸덤퍼즐 본사람? 난 이 조합이 무대 통틀어서 제일 좋았는듯1 01.28 00:29 34 0
127이 서로를 너무 아껴2 01.28 00:29 74 2
마플 기상캐스터 일 mbc라고 욕 먹는게 개얼탱이가 없네3 01.28 00:29 158 0
라이즈 애들 가위 살벌하게 눌리는거 종종 생각남17 01.28 00:29 1330 0
오늘 라이브보고 정우 관계성 궁금해졌는데 2 01.28 00:29 204 0
정우 같은 친구 ㄹㅇ 두고싶다1 01.28 00:29 95 0
연극/뮤지컬/공연 오늘 관극 예정인데 눈 진짜 무섭다 7 01.28 00:28 206 0
멤버들이 한 칭찬에서 마크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드러남1 01.28 00:28 167 0
3세대 여돌,남돌 노래들으면 중학교때 생각난다 01.28 00:28 21 0
이거 누구세요? 앤톤인거같은데 옆은 누구세요9 01.28 00:27 610 0
127들아 얘네 오늘 수학여행와서 진담하는애들같아1 01.28 00:27 92 0
야 이재현 01.28 00:27 41 0
제왑 자컨 잘 만드는 것 같음9 01.28 00:27 500 3
쟈니가 마크보고 숨 좀 쉬래.....,🥹3 01.28 00:27 223 0
마플 뭔가 눈치없는 같팬 글 확 늘면 유입 체감되지 않음?7 01.28 00:27 123 0
앤팀 하루아군이 사쿠야짱 귀엽대용 2 01.28 00:26 199 0
오늘 127뭐임?7 01.28 00:26 381 4
진짜 정우는 사랑스러운 강아쥐임1 01.28 00:25 64 0
민니 텐 콜라보 뮤비 너무 느좋인데...4 01.28 00:25 125 0
프랑스 대형 꼭두각시 인형 너무 신기하다 01.28 00:2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