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ㅍㅁ 본진 악질루머 피뎊따놧다던 타팬 봤는데3 l 연예
  새 글 (W)       
l조회 10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너무 고맙더라

그당시에 정작 팬인 나는 너무 놀래고 당황스러워서 피뎊딸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심해서 땄다고 그러더라..나말고도 멘탈조은 팬들이 많이따놨었겠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당연
2개월 전
익인2
말로만 땄다는 사람도 있어서 익도 따야됨
2개월 전
익인3
ㅇㅇ 당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55 04.15 13:5122430 13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284 04.15 12:5312764 0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77 04.15 18:065414 6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70 04.15 11:103462 0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2 04.15 13:423180 0
 
ㅇㄴ.. 술집 위스키 한 병에 15라서 헉 넘 비싸네 잔으로 몇잔만 먹자.. 했는데2 03.27 14:17 188 0
경남인데 비올듯 말듯 날만 흐리고 03.27 14:17 27 0
마플 고1한테 안아줘 뽀뽀해줘? 에라이 미아 03.27 14:16 57 0
산불 이번에 낸 주범들 진짜 처벌 적게받을 수 도 있대 ㅋㅋㅋ13 03.27 14:16 297 0
인스파이어 공연 지방러 당일치기 가능해?8 03.27 14:16 91 0
왈왈이들아 03.27 14:16 42 0
마플 또 조작된 증거라고 하려나 ㅋㅋㅋ2 03.27 14:16 69 0
마플 2016년 카톡 또 떴어11 03.27 14:16 797 0
2016년도 김새론 모습12 03.27 14:15 2274 0
대구익 있어? 서부정류장 근처에 숙박업소 많니?7 03.27 14:15 107 0
2025년 아직 8개월이나 남았어1 03.27 14:15 116 0
마플 진심으로 저런거 궁금한 이야기에 자주 나옴 03.27 14:15 44 0
마플 ㅍㅁ아 회사한테 빈정 상해서 정병 오겠음 1 03.27 14:15 49 0
마플 굥 재산이나 몰수해서 산불피해에 보탬되면 좋겠다 1 03.27 14:15 27 0
마플 아 카톡 뜬거 지금 봄 2 03.27 14:15 77 0
마플 솔직히 연예계 사건 중에 제일 역겹게 느껴지는 이유가 03.27 14:15 116 0
마플 남초커뮤는 ㄱㅅㄹ이랑 유가족 욕하더니8 03.27 14:14 313 0
베이비몬스터, 日 'THE FIRST TAKE' K팝 최대 조회수 신기록 03.27 14:14 106 0
마플 갈수록 연예인에 관심 없어지는건 늙어서 그런건가4 03.27 14:14 98 0
마플 걍 군대 편지에서부터 끝이었는데 팬들은 또 왤케 당당하게 군건지 모르겠음1 03.27 14:14 65 0
처음이전9459469474948949950951952953954955956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와 지젤 이거 보니깐 진짜 살 많이 빠진 거 체감 된다 1
2연옌들 생각보다 지방흡입 많이하는듯 4
3근데 인형 재판안되면 ㄹㅇ플미 장난아니구나 2
4연예인들 다니는 샵에서 로드샵제품도 많이 써? 4
5나 어제 내 최애랑 애 낳는 꿈꿨음..... 2
6 절대 그의 손을 보지마 ㅈㅇ 성찬 6
7엔하이픈 메보 누구야? 1
8본진 여러개인 사람 신기해 3
 
 
1 아니 고윤정 왜케 알티탔어? 25
2 아이유 델루나때 1위 한번 못한거 누구 때문이야?? 2
3 폭싹 속았수다 2천만 돌파 4
4 그럼 명은원은 구도원한테 한방 먹은 건가? 26
5 초록글 아이유 박보검 아역금명이 가족사진ㅋㅋㅋ 51
6 슬전의에 유명한 배우가 거의 없네 5
7 너희 이별하고 로코나 멜로 드라마 잘 봐?
 
 
 
1 은근 예뻐서 가져가고 싶다.. 67
2 난 본가사는데 왜 내가 생활비를 내야하는지 모르겠음 41
3 친구 짜증났는데 못 참고 방금 한마디 하고 옴... 6
4 하아 얼굴 예쁜 게 최고구나 2
5 우리집 통제 심해서 다 숨어서 먹음 5
6 남사친들한테 야 너 말고 이름 부르는데 오글거려? 12
7 지피티한테도 말이쁘게하는사람 나밖에없냐 12
8 하 친구들이랑 놀러왔는데 잠이 안와.. 4
9 아직은 헤드셋 끼나? 6
10 다들 긴장푸는법 뭐있어 6
11 이거 충동 장애야?? 4
12 안귀여운거 귀엽다고 보여주면 반응 어케함? 10
13 남사친 나 좋아하는거야? 4
14 원래 취준생은 하루하루 마음에 돌덩이얹고사는거야? 1
15 지능장애들은 양심적으로 팀플게임 하지마라 1
 
 
 
 
 
1 고윤정 새드라마 남주래....... 13
2 머리숱 진짜 많은 사람들 특징.JPG 13
3 "물로만 머리 감기" 허리띠 졸라 매는 프랑스인들…세제 없이 세탁도 1
4 '삐끼삐끼' 치어리더의 과한 노출, 번지수 잘못 짚은 LG 3
5 영화 '서브스턴스' 해외 공식 굿즈...jpg 23
6 백종원, 더본코리아 논란에 결국 "다 바꾸겠습니다”[공식입장 전문] 2
7 몇년 전부터 서울시 종로구가 하고 있는 사업 21
8 늙고 돈 떨어진 밴드가 최고인 이유 16
9 퇴사 선언 후 들었던 최악의 멘트.jpg
10 홍보 감다살이라는 투썸플레이스 모델
11 초록글 방금 논란된 울프독 산책 견주 입장문 뜸 103
12 초록글 현재 소름돋는다는 붕어빵 할아버지.JPG 47
13 다이소 가성비 미쳐버린 기초/클렌징/화장품 말하고 가는 글 18
14 키키 지유가 너무 예뻐서 연예인 같다고 한 멤버 7
15 어른들의 어른스러운 특징 말해보는 달글
16 초록글 식당서 비보잉하다 女 사장에 급소차인 20대 "성기능 못하고 있다” 115
17 조금징글) 바퀴벌레 모양 쿠션 구매 후기.jpg
18 가장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바나나는?.jpg
19 초록글 근데 공부의신 드라마 좀 이상해 35
20 혐주의) 82년생 남자인데 뱀이랑 벌로 술 담궜다….jpg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