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연말 무대보고 콘서트 예매 하고싶어서 알아보다가 재정사정 때문에 못했는데 스포곡보고 너무너무 아쉬워짐.................................. 비욘라도 못볼거같고 제발 영화 소취ㅠㅠ 영화관에서도 보여주세요.... 


 
익인1
진짜...
18일 전
익인2
제발 이번건 좀 해줘
18일 전
익인3
모멘텀 해주라,, 지방러 하나 살랴줘어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132 16:504186 0
드영배 와 중증 팬미팅 하네81 13:064760 0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49 13:561181 0
플레이브 달디 sbn 인스스……..🥹 45 14:25961 0
인피니트집대성 나오나봐!!!!!!!! 41 12:041269 0
 
마플 mbc기캐 직장내 괴롭힘 사망 사건 가장 의심해볼만한 사람들과 현직 기상캐스터 명단.txt2 01.27 16:54 1002 0
마크호주간거 해찬이가 젤 행복해보임3 01.27 16:54 681 0
아 갑자기 최애가 너무 좋아서 전방에 욕 발사하는중 01.27 16:53 31 0
중증외상센터 무슨 내용이야? 스포주의3 01.27 16:53 145 0
마플 ㅍㅁ인데 인티도 커뮤지만 여기도 진짜 일당백 가능인거 같음9 01.27 16:53 166 0
마플 요즘 트위터 진짜 피곤하다..1 01.27 16:53 76 0
Cgv 잘알있어??11 01.27 16:52 111 0
타로 소희 앤톤 진짜 잘 맞구나11 01.27 16:52 870 26
방탄 펙럽도 몇년 앞서간 곡인듯3 01.27 16:51 196 0
원빈이 또돌즈 릴스 얼레벌레 따라추는거 ㄱㅇㅇ2 01.27 16:51 294 2
보넥도 보면 예전에 박진영이 했던 말 생각남13 01.27 16:51 740 11
마플 5세대 포텐 터지는 그룹ㅋㅋㅋㅋㅋ8 01.27 16:51 318 0
운동선수들 스킨십은 안싸우려고 일부러라도 더 그러기도 한다고 함 01.27 16:51 50 0
뼈대 굵은 거 진짜 나중에는 더 좋은 거야?5 01.27 16:50 111 0
요즘 생각보다 ai음성 진짜 많다 01.27 16:49 24 0
S25+ 살까? S25울트라 살까?19 01.27 16:49 235 0
아 도영이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1.27 16:48 281 0
마플 ㅍㅁ 그룹팬들이랑 갠팬들이랑 생각이 다른데 01.27 16:48 88 0
삿포로 가본사람잇어??4 01.27 16:48 81 0
일본연예인들 진짜 케이팝이랑 한국드라마 엄청 좋아하면서 동시에 질투함11 01.27 16:48 3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