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영현이 왜 작사에 본인 사적인 취향을 드러내..? 100 06.10 15:1611022 0
데이식스왕필이 등번호 맞추기 하까? 47 12:461275 0
데이식스예사 ㄹㅈㄷ네 와웅 47 06.10 13:573511 1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자컨으로 보고싶은 거 있어?? 36 06.10 22:26856 0
데이식스 쿵빡 티켓팅 공지 33 06.10 18:081878 0
 
녹음한거 듣는데 진짜 짱이다 ㅠㅠ 녹음이 현장감 제일 잘 담기는듯 05.19 22:12 40 0
외국마데들은 클콘 포토북 벌써 받았나봐 3 05.19 22:10 246 0
옛날에 도운이가 추천했던 일본밴드 이름 아는 하루??! 2 05.19 22:05 147 0
막막 녹음한거 듣는데 우리 아 왜 응원법 짱 잘했다 1 05.19 22:02 125 0
20주년 벌써 기대됨 6 05.19 22:01 173 0
장터 디아이콘 교환구해요 7 05.19 21:59 93 0
와.. 이분이 원필이사진 올리셨어 탐라 쭉내리다 소름돋음 17 05.19 21:58 869 0
장터 포에버영 서울 뱃지 구해여😭 05.19 21:58 42 0
박성진한테 꺄항 소리나 20 05.19 21:57 415 1
우리 포에버영 피날레 회차별 기억남는 사건/장면 말하기 하자 76 05.19 21:56 640 0
클콘 포토북 to 성진메시지봐...ㅠㅠ 악덕밤톨 어디안갔다..🥺 7 05.19 21:55 396 1
근데 박성진 말랐더라...? 12 05.19 21:49 446 0
콘서트 다녀온지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왜케 전생같냐 2 05.19 21:46 26 0
근데 이번 입장포카 성진이 대체로 다 잘나왔다 05.19 21:37 68 0
장터 포카교환) 나 = 막첫 도운, 성진 🍀= 막중 원필 05.19 21:35 21 0
정보/소식 쿵빡 사심터뷰 비하인드 사진 6 05.19 21:33 261 1
막막콘 어쩌다보니 사건 다시보자 8 05.19 21:33 349 1
다들 입덕이랑 가장 가까운 컴백이 언제였어? 73 05.19 21:32 569 0
막첫콘 입장포카 언제야? 5 05.19 21:31 122 0
우리 쁘멀 얼마였지? 3 05.19 21:30 121 0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