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16l 20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사탕이벤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02.01 20:08785 20
이창섭 오늘 헤메코 ㅋㅋㅋㅋㅋ 31 02.01 21:23749 15
이창섭 250201 대만 팬싸 20 02.01 17:42600 10
이창섭 9년 전 말투 현재 말투 10 02.01 12:09148 2
이창섭 250201 대만팬싸 사탕 야무지게 주네 ㅋㅋㅋ 11 02.01 22:39180 3
 
마시마로가 틀림없다 5 01.27 19:33 168 3
동구라미 7 01.27 17:52 147 1
정보/소식 250127 <The Wayfarer> in TAIPEI 13 01.27 15:02 344 9
정보/소식 250127 LEECHANGSUB 이창섭 - 20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 36 01.27 14:00 623 29
정보/소식 창섭 프롬 16 01.27 13:40 308 4
ㅋㅋ아니 왜 뿌까 머리도 어울려?? 12 01.27 13:37 197 3
창섭시🍑 4 01.27 02:26 68 1
창섭이 잔정이 진짜 많은 것 같아 12 01.26 23:23 462 5
미디어 250126 그루브팀 회식 창섭감독님 31 01.26 22:08 1138 18
사진이랑 일방적인 눈싸움 8 01.26 20:30 192 3
옆태가 너무 미남이야 9 01.26 19:37 232 3
미디어 250126 창꼬인스스 15 01.26 16:53 443 11
스테이 간지파트 4 01.26 15:48 118 1
앙콘 이벤트 영상에서 쓸 응원메시지 보내달래!! 4 01.26 12:13 188 6
창섭이 새 사진 준 아들분이 올린 인스스 20 01.26 07:43 1676 9
미디어 창섭이 새사진 8 01.26 03:06 460 3
창섭시🍑 3 01.26 02:26 48 1
본인표출 이창섭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 착장 월드컵 결과🍑 14 01.25 23:56 242 14
미디어 250125 창꼬 인스타 스토리 21 01.25 19:37 780 10
창섭이가 너무 어른이고 선생님이야.. 12 01.25 18:43 431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