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잡담] 이거 진짜 스엠 헤어밴드 연생 졸사인줄.. | 인스티즈

싸이커스 진식이라는 멤 졸사인데 헤어밴드 졸사라고 구라친거 지금 앎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싸이커스 진식 졸사더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윤 대통령, 건강 이상 호소178 01.21 19:3110669 1
플레이브본인표출 안녕하세요 아까 나눔글 쓴 쓰니입니다 171 01.21 20:074331 0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176 01.21 23:0426055 11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40 01.21 23:013362 10
인피니트다들 앙콘하면 듣고 싶은 노래 뭐 있어? 69 01.21 22:40975 0
 
얘들아 추적60분봐1 01.17 22:06 87 0
나비스랑 원빈 뭐야6 01.17 22:06 311 0
갑자기 휴덕하고 싶어짐.. 마음이 식은 건 아닌데 01.17 22:06 35 0
이거 뭔 조합이에요....?6 01.17 22:06 543 0
슴콘 이 조합은 뭐지요?3 01.17 22:06 529 0
리쿠 얼굴 왤케 예뻐6 01.17 22:05 267 0
팜하니 미남이다 01.17 22:05 49 0
피의게임 ㅅㅍㅈㅇ5 01.17 22:05 166 0
앤톤 아 진짜 예뻐12 01.17 22:05 273 21
아니 근데 진수가 매번 말하는 바비 그때 인기 진짜 많았다는거8 01.17 22:05 126 0
집착공 집착수 포타 추천해줄 사람 2 01.17 22:05 34 0
화질이 조금 그렇긴 한데 이때 라이즈가 부른 노래 뭐야??3 01.17 22:05 231 1
아니 슴콘 이거 무슨조합이야?ㅋㅋㅋㅌㅋㅋㅋ21 01.17 22:04 1621 0
온앤오프 컴백 드디어 온다6 01.17 22:04 154 0
애프터스쿨 shampoo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다1 01.17 22:04 18 0
에프엑스는 진짜 에프엑스다...1 01.17 22:04 116 0
체조경기장 많이 가본익들아 도와줘 ㅠㅠ3 01.17 22:04 54 0
리쿠 이제 입덕함 어카묘..ㅋㅋㅋㅋㅋ2 01.17 22:04 169 0
엔하이픈이너무좋아살려줘6 01.17 22:04 111 0
마플 혜인이 뉴진스 멤버들하고 껄끄럽지 않을까23 01.17 22:04 7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