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방송국에서 뉴페이스 발굴하려고 노력하는거 보기 좋아보여
김지훈 감독이 말하는 관전 포인트 “지상파 방송국이 중·장년층이 주로 보는 레거시 미디어가 됐대도 청춘을 주인공으로 한 콘텐츠는 끊임없이 제작돼야 한다. 양적, 질적 다양성이 산업 전반을 건강하게 또 성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시청자들이 싱그러운 〈바니와 오빠들>을 통해 그동안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뉴페이스를 찾고 스트레스를 잊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