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부터 좋아하던 그룹들인데..... 한 그룹은 소속사만 생각 한 번 더 해보면 되는거고 한 그룹은 리더가 의지있다면 괜찮아질 것 같은데 리더한테 신뢰 다 잃음.... 걍 나머지 멤들만 그룹이라고 생각해 나머지 한 그룹은 갠활하고 있는 애들만 그룹에 진심이고 나머지는 모르겠어... 특히 소속사가
진짜 내 추억들이 왜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다
분명 3년 전만해도 평생 함께할 것 같았고 그룹 영원할 것 같았는데 너무 힘들어 내 본진들이 다 이렇게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