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때마다 직접 타이핑한 약 6100개의 문서들은
usb에 담에 지인을 통해 보관하고,
수기로 작성한 문건들은
고3 딸을 통해 딸의 학교 사물함에 보관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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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교수
— 징징이🕯 (@ioioming) January 17, 2025
윤 대선캠프 매번 회의때마다 타이핑한 자료 6100개정도되고 수기로 직접 매일매일작성했음
압수수색하는걸 목도하면서
수기자료가 큰쇼핑백으로 3개분량
고3 수험생 딸 참고서 겉을 찢어서 10개파일로 분류해서 딸아이 책가방에 넣어 학교사물함에 보냄ㅠㅠ pic.twitter.com/N5JsmtTQ48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에서 정책총괄지원실장을 지낸 신용한 씨가 오늘(17일) 더불어민주당 공익제보자 신분으로 기자간담회에 나섰습니다.
신 전 실장은 "윤석열 당시 대통령 후보의 삼권분립을 짓밟는 듯한 통치 마인드를 보며 인수위 시작과 동시에 사표를 냈다"며 "지난해 9월 명태균 씨가 언론에 거론된 뒤 정권 수뇌부가 질질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고 관련 문건을 찾아 폭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naver.me/x9B0F6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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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민주당에 인재영입 됨